방송 중 실제로 장도연에게 공개 고백했다는 김영철

  						  
 								 

SBS 플러스 외식하는 날에서 개그맨 김영철이 장도연에게 공개 고백하는 모습이 담겨 화제를 모았다.

김지혜가 “김영철 씨 결혼이 무척 늦어지고 있다. 개그맨 동기 입장에서 오래 김영철 씨를 지켜봤다. 내 생각엔 김영철 씨는 개그우먼과 결혼할 것 같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김영철은 “실제로 내 이상형은 개그코드가 맞는 사람이다. 장도연 씨 멋진 후배있잖아요”라며 갑자기 장도연을 언급했다.

갑작스런 그의 고백의 다른 MC들은 “마음에 두고 있었네”라며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영철은 “내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장도연 씨가 나온 적 있었다. 그때 청취자분들이 잘 어울린다. 사귀어 봐라라는 댓글을 많이 달아줬다. 실제로 개그 코드도 잘 맞더라”며 속 사정을 털어 놓았다.

신난 강호동은 김영철에게 장도연을 향한 영상편지를 보내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영철은 “도연아, 후배 중에 네가 제일 눈에 들어오더라”라며 입을 열었고 이어 “개그맨 후배라고 하니까 도연 씨 생각이 제일 먼저 났다. 도연아 올해 얼마 안 남았는데 올해 가기 전에 방송용 아니라 밥 한번 먹자 혼자 나왔으면 좋겠어. 나래 데리고 나올까봐”라며 부끄러워했다.

빨개진 그의 얼글을 본 사람들은 “얼굴이 너무 빨개”라며 김영철을 놀리기 시작했고 김영철은 “왜 갑자기 그 친구가 떠올랐을까”라며 갑자기 말을 돌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도연 언니는 절대 안돼!, 영철 씨 다시 생각해봐요, 서로에게 좋은 길을 택하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외식하는날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