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적으로 ‘얼음’ 먹는 사람들이 ‘병원’에 가야하는 이유

  						  
 								 

날 더운 여름, 짜릿한 시원함을 주는 얼음. 그러나 겨울에도 습관적으로 얼음을 먹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이는 결코 좋은 행동이 아니었다.

습관적으로 얼음을 찾는 사람들은 일명 ‘빙식증’이라 불리는 빙섭취증을 유의해야한다고.

이는 이식증의 한 종류라고 하는데 이식증이란, 흡수할만한 영양분이 없을 경우 보이는 물건을 그대로 먹는 질병이다. 주로 유아들에게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다고한다.

실제 일본의 한 병원에서 연구한 바에 따르면 철분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 된다. 80여 명의 실험자를 대상으로 식습관을 조사해본 결과 총 13명에게서 빙섭취증 현상이 나타났다.

또한, 적절한 철분을 보충하자 얼음 섭취가 멈췄다. 이에 한 의학전문매체는 이 병의 원인으로 강박증이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극심한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감 등으로 고통받았다면 이러한 행동을 통해 어떠한 진정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한다.

때문에 습관적으로 얼음을 찾는 사람들은 병원에 한 번쯤 가보는 것이 좋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헐 나도 가봐야하나”, “겨울에도 아이스음료가 땡기는 것도 문제인가?”, “영양분 부족때문인가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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