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마저 포기했다는 치아 ㄷㄷ

  						  
 								 

‘치과의사’마저 포기했다는 치아 ㄷㄷ

-밑으로 내려와야할 영구치가 거꾸로 올라감

-치과의사 말로는 윗니 대문니 치아 4개 뽑고, 얼굴 쪼갠 다음 꺼내서 봉합하고, 임플란트 5개 박아넣는 대수술이 필요한데, 사는데 지장없으면 제발 하지말라고 함

-완벽히 제거하고 교정하는데 7-8 년은 걸릴거라고 하는데 의사가 장담 못 한다고 함

-사진 속 주인공은 치아 한개 없이 사는 중

-코옆에 눌러보면 이빨 하나가 만져짐

-양옆 치아들이 자리를 못잡아서 윗니 치열이 고르지 못함. 사람들이 교정 좀 하라고 하는게 단점

-의사도 눈밑에 난 경우 들어 본적있다던데, 이런경우는 실제로 처음 본다고 동료의사들 데려와서 막 같이 보고 우와 했다함 


평생 이빨 걱정 안 해도 되는 동물 BEST 2

1. 상어

먼저 상어 이빨은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플로리다의 해안가에서 발견된 여러 종류의 상어 이빨. 검은 것들은 고대 상어들의 이빨 화석

상어는 톱날이 달린 스테이크 칼 모양의 이빨 등 여러 종류가 다양한데, 상어의 이빨은 턱뼈에서 층층이 자라서 가장 마지막 줄의 이빨을 밀어내는 형식으로 평생에 걸쳐 자라나 보통 6000개 이상의 이빨을 간다.

맨 앞의 이빨이 빠지면 바로 뒷줄의 이빨이 자리를 대신하는 형식..

게다가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상어는 육식동물이라면 대부분이 겪게 되는 치아 우식증(충치)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이유는 상어의 이빨에는 순수한 불소(치약에 포함되어 있는 그 불소)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충치균에 자유롭기 때문.

2. 악어

악어도 상어와 비슷한데, 평생 2000~3000개의 새로운 이빨이 자라며, 보통 1년에 한 번씩 자란다고 한다.

미국국립과학원회보에 의하면 악어의 잇몸 속에는 치아판이라 불리는 세포조직층이 있는데, 치아판은 치아가 새롭게 자라는 것을 유도하기 때문에 이빨이 끊임없이 재생될 수 있다고 한다.

때문에 평생 동안 영구치로 살아가야 하는 인간은 영구 치아 재생의 꿈을 이루기 위해, 악어 치아판 재생 원래를 토대로 인간에게 적용하려는 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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