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여배우들이 스탠리 ‘추모글’올렸다가 욕먹는 이유

  						  
 								 

마블의 아버지 스탠 리가 향년 95세에 하늘의 별이 됐다.

그를 향한 애도 물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마블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 2명이 추모글로 비난을 받고 있다.

캡틴 마블 역의 브리 라슨과 페퍼 포츠 역의 기네스 펠트로가 논란의 주인공이다.

이들은 스탠 리가 세상을 떠난 후 자신들의 인스타그램에 그를 추모하는 글을 남겼다. 대부분 마블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들은 스탠 리가 찍었던 사진을 올리며 그를 애도했다.

하지만 이 두 배우는 자신들의 사진을 올리며 스탠 리를 추모했다.

브리 라슨은 카페에서 찍은 본인 사진을 올리며 “스탠 리를 생각합니다. 전설적인 분. R.I.P.”라는 글을 올렸다. 노란색 선글라스를 낀 그녀는 음료를 들고 마치 가방과 신발을 자랑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심지어 기네스 펠트로는 자신이 파는 드레스를 홍보하며 스탠 리를 추모했다. 크리스 프랫과 찍은 사진에 옷 판매 링크를 걸어둔 후 “스탠 리가 떠났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가 정말 그리울 것이다. 그는 천재적이고 사랑스럽던 신사였다”라고 말했던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런 추모가 어디있냐”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라며 맹비난을 퍼부었고, 결국 두 사람은 문제가 된 사진을 삭제했다.

한편 故 스탠리는 1939년 마블 코믹스의 전신인 타임리 코믹스에 입사해 캡틴 아메리카 각본을 썼으며 이후 마블코믹스 편집장, 마블엔터테인먼트 사장 등을 역임한 히어로 영화계 거물이다.

이후 그는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판타스틱4, 헐크, 토르 등 마블의 인기 캐릭터를 창조했다.

201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놓치면 후회할 기사 더보기

영국 최초로 거꾸로 지어졌다는 집 내부 모습 ㄷㄷ

스파이더맨처럼 천장에 붙어 다니거나 거꾸로 매달려 있는 상상을 누구나 한번쯤은 해본다.

당연히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이야기다. 우리 몸에서는 거미줄이 나오지 않고 중력이 우리를 잡아당기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잠시나마 스파이더맨이 될 수 있는 장소가 존재한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최근 영국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거꾸로 지어진 집을 집중조명했다.

영국 최초로 거꾸로 지어진 이 집은 영국 본머스에 있으며 지난 10일 오픈했다.

겉모습만 봐도 180도 뒤집힌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지붕이 땅에 박혀있고 바닥이 하늘을 향하고 있다.

본머스의 관광 명소인 이 집은 4파운드(약 5800원)만 내면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집 내부는 목재 패널로 지어진 모습이며 서재, 거실, 침실,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가구들을 천장에 고정시켜놔 들어가 사진을 찍은 후 180도 회전시키면 마치 사람이 스파이더맨처럼 천장에 붙어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보도에 따르면 거꾸로 지어진 집은 2019년 6월 이후 문을 닫을 예정이다.

201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메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