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썰) 여고 공익인데, 여고생들이 저를 괴롭혀요ㅠㅠ

  						  
 								 

지식인에 올라온 한 사연

“저는 여고 공익인데요.. 학생들이 저를 너무 괴롭힙니다ㅠㅠ”


오토바이로 수험생들 수능장에 태워다준 ‘연예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자 배우가 수험생을 수능장에 태워다 주었다는 훈훈한 사연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배우 송재림으로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험생 수송 바이크 자원 후 집 들어가는 길. 수능날인 오늘, 모든 수험생에게 화이팅을 보냅니다. 곧 성인이 되겠네요 시험지보다 많은 질문과 답이 있지만 오답도 없는 사회에 나온 걸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서 송재림은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오토바위 위에 걸터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지각하거나 추운 날씨에 걸어가는 수험생을 수능장에 데려다주기 위해 새벽부터 나와 기다리고 있었던 것.

이 훈훈한 모습도 화제를 모았지만 무엇보다 그의 응원 메세지가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시험지보다 더 많은 질문과 답이 기다리지만 오답은 없는 사회에 나온 걸 축하한다는 말이 인생 선배로서 든든한 마음을 함께 전달해주는 것 같아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동을 안긴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진짜 엄청 훈훈하다, 수능생도 송재림도 화이팅!, 인생 선배로서 따뜻한 멘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송재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