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너무 작아서 주인공 교체 당했다는 남자 배우

  						  
 								 

톰 크루즈가 액션 영화 잭 리처를 떠난다.

잭 리처 시리즈의 원작자 리 차일드는 최근 BBC 라디오 맨체스터를 통해 “크루즈는 그의 모든 재능에도 불구하고 신체적 조건이 안 된다”며 새로운 잭 리처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잭 리처 원작 주인공의 키는 6피트 5인치(약 195CM)로, 손 크기는 저녁 식탁의 큰 접시로 표현되어있지만, 톰 크루즈의 키는 5피트 7인치(약 170cm) 정도다.

실제로 지난 2011년 톰 크루즈가 잭 리처 역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원작 팬들은 미국 헌병대 대위 출신이라는 잭 리처 캐릭터에 톰 크루즈는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리 차일드는 “리처가 이 방에 들어온다고 생각해보라. 방에 들어오자마자 사람들을 위압할 수 있어야한다. 크루즈는 모든 재능에도 불구하고 그런 몸집이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톰 크루즈와 더 이상 함께하는 영화는 없을 것이다. 대신 넷플릭스와 계약해 완전히 새로운 배우와 함께 장편 시리즈를 제작하려고 한다”며 “크루즈를 캐스팅 한 것에 대해 화가 난 독자들이 도와줬으면 좋겠다. 우리는 새롭게 시작할 것이고, 완벽한 주인공을 찾으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2년 크리스토프 맥쿼리가 각색한 첫번째 잭 리처 영화는 세계적으로 큰 흥행을 기록했지만, 속편 잭 리처 – 네버 고 백은 큰 사랑을 받지 못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냥 좋게 돌려말하지 신체조건을 들먹이면서 까네” “이럴거면 애초에 캐스팅을 하지 말았어야지” “다음 들어가는 배우 힘들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영화 잭 리처 : 네버 고 백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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