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에 탈북한 군인이 밝힌 북한 군대의 실체

  						  
 								 

19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탈북한 노철민(20)씨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한 그는 지난해 12월 DMZ를 통해 탈북을 했다.

철민 씨는 처음 북한 501 특수작전부대에 배정되어 10년간 군복무를 할 예정이었다.

501특수작전부대는 ‘핵배낭부대’로 불리는 부대로 핵폭탄이 든 가방을 멘 상태로 비행기를 타서 서울에 침투하는 임무를 맡는다고 한다.

철민 씨는 해당 부대에서 상공 400m·700m에서 주로 훈련했는데, 불량 낙하산이 워낙 많아 땅으로 떨어지는 과정에서 사망하는 동료 군인들이 많았다고 한다.

그러다 특수부대에서 최전방부대로 재배정 받았는데, 해당 부대에서는 특수부대에서 먹던 식사조차 제대로 챙길 수 없었다고 한다.

그는 최전방부대로 옮긴 이후 하루에 두 시간도 못자며,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해 60kg였던 체중이 42kg까지 줄었다고 한다.

열악한 상황 때문에 해당 부대 군인들은 마을에 쳐들에가 민간인을 위협하거나 살-해하고 그 집의 밥을 먹다 체포되는 일도 있었다고.

철민 씨는 이런 상황 속에서 엎친 데 덮친 격 선임들에게 구타까지 당한다.

부대 내 솓대선 안 되는 음식을 누가 먹어치웠는데, 선임들이 철민 씨를 지목하여 누명을 씌우며 무자비한 폭행과 인간 이하의 취급을 했다.

철민 씨는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품고 철조망을 넘어 지뢰밭을 무작정 달렸다.

그렇게 무작정 달리다 한국국 귀순자 안내판을 발견하고 무사히 남한으로 넘어온 철민 씨.

그는 도착하자마자 따듯한 흰 쌀밥과 옷에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적이라고만 생각했던 남한군 간부가 “잘왔다”며 포옹을 해준 것에 감격해 눈물을 쏟았다고.

201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북한 ‘인스타’에 나타난 전설의 프로 깝-죽러

북한 인스타에 나타난 전설의 프로 깐-죽러.

깐죽러 : 이게 그들의 월마트다

북한 : 아냐 이거 그냥 시골 구멍가게임

깐죽러 : 당원들이나 가는 곳이란걸 확신해

(북한 여경이 교통지도 하고 있는 사진)

지나가는 외국인 : 이야 차가 별로 없으니 공기 좋겠다

북한 : 아냐 평양엔 차 많이 있어

깐죽러 : 모든 차는 당원들 것이잖아

북한 : no

깐죽러 : 당원들 집이군

북한 : 아냐 당원들은 더 잘살아 이건 그냥 과학자 집임

깐죽러 : 군대 소속 과학자겠지 너넨 군사 무-기에만 관심있잖아

깐죽러 : 이야 붐비는 거리다!

북한 : 비꼬지마 제발. 무례해. 우리는 북한의 일상생활을 보여주려는거야.

계속 그렇게 공-격적인 댓글 달고싶으면 딴데로 가 제발

지나가는 외국인 : 와 북한 주민들이 폰도 써?

북한 : ㅇㅇ 당연하지

깐죽러 : 제한적으로 쓰는거임 인터넷도 못함

북한 : 니가 댓글다는걸 금지시키고 싶은건 아닌데,

니가 자꾸 이렇게 부적절한 댓글을 쓴다면 그래야만 할 것같네.

너를 속상하게 하고싶은건 아닌데

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해 완전 잘못알고있음

넌흥미로운 걸물어 볼 수도 있어.

니가 자꾸 이러면 너 블-랙리스트에 넣을거임

깐죽러 : 해-킹 배우는 중~~~

북한 : (복붙) 니가 댓글다는걸 금지시키고 싶은건 아닌데,

니가 자꾸 이렇게 부적절한 댓글을 쓴다면 그래야만 할 것같네.

너를 속상하게 하고싶은건 아닌데, 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해 완전 잘못알고있음

넌흥미로운 걸물어 볼 수도 있어. 니가 자꾸 이러면 너 블-랙리스트에 넣을거임

깐죽러 : 그럼 여기 흥미로운 질문이 있어.

왜 사람들은 노동자의 파라다이스인 너네 나라에가려고 하지 않지?

왜 너희는 국민들이 너네 나라를 떠나려는걸막는거지?

왜 너네 국민들에게는 종교의 자유가 없지?

너희 비어있는 가짜 교회로는 아무도 못속여

북한 : 너한테 설명하는건 쓸모없어. 주민들이 이 나라를 떠나는건 금지되어 있지 않아.

종교는 자유야. 그리고 아무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파라다이스라고 말하지 않았어.

그렇지만 아무도 지옥이라고 말하지 않았지. 과장할 필요가 없어.

너의 북한에 대한 생각은 외견상으로 신문의 거짓에 기초한걸로 보여.

애도할게.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인스타그램 @solidarity_dp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