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로 앞에서 잠들어버린 고양이에게 일어난 일 ㅠㅠㅠ

  						  
 								 

추위를 피하기 위해 난로 앞에 머물던 고양이가 비극적인 최후를 맞았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나우루커는 난로 앞에서 몸을 녹이다 깜빡 잠든 고양이의 털이 다 타버린 사건을 전했다.

얼마 전 한 누리꾼은 SNS에 “뭔가 타는 냄새가 나서 거실로 나갔다가 심장이 내려앉을 뻔 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 털을 갖고 있는 고양이 한 마리가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 문제는 이 고양의 한 부분이 새까맣게 타들어가 있었던 것.


당시 고양이는 난로 앞에서 몸을 녹이다 잠이 들었는데 난로 열기가 너무 강해 털이 그슬리고 말았다고 한다. 주인이 냄새를 맡지 못해 방치했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을 상황이었다.

해당 사진을 공개하며 주인은 “다행이 털이 길어 피부에 화상을 입지는 않았지만, 탄 부분의 털을 다 잘라내야 했다”며 “혹시 겨울에 난로를 잘 켜놓는 분들은 반려동물을 주의깊게 잘 살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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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군대는 군대 같지 않다” 발언에 국방부가 보인 반응

지난해 11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통해 귀순했던 북한군 병사 오청성, 그는 일본 산케이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 군대에 대해 평가를 했던것이 미묘한 파장을 낳고 있다.

목숨을 걸고 행했던 귀순, 당시 해당 영상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오청성은 국내 국민들에게 큰 이슈가 된 바있다. 그러나 그는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국군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군대 같지 않은 군대”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국에도 나와 비슷하게 힘든 훈련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는 강하지 않은 것 같다”고 인터뷰에 응했다. 해당 인터뷰 소식을 접한 국방부 대변인은 “개인 발언에 대해서 저희가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것은 없다”며 일축했다.

또한, “우리 부는 어떤 상황, 어떤 형태에서도 적의 위협으로부터 대비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갖춘 강한 군대하는 것에 대해서 확신을 갖고 있다. 또한 그런 평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답변을 했다.

한편, 북한군 병사 오청성이 귀순할 당시 북한군 추격조가 오씨를 향해 군사부계선 남쪽으로 총을 쐈지만 우리 군은 사격으로 대응하지는 않았고 감시장비로 쓰러진 오씨를 찾아내 장교와 부사관 등이 낮은 포복으로 기어가 안전지대로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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