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한국때문에 많은 피해를 봤다”라고 말하는 니혼진에게 날리는 팩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인에게 팩트폭력하는 외국인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일본인은 이 외국인에게 3가지의 질문을 날렸고 그 질문은 모두 한국에 관한 것이였다.

( 첫번째 질문 )

‘지난 10년 동안 한국인들, 그리고 전체 한국이 일본 문제만 나오면 점점 자제력을 잃고 막나가는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반일 선동화 때문에 큰 상처를 입고 있는 피해자 입니다.

독도가 한국땅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그 작은 섬과 주변 해역이 한국 영토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그것이 법적으로 올바르기 때문입니다”

“2차대전이 끝난 뒤로, 일본은 독도의 실질적 점유에 대해 문제삼은 적이 없습니다.

이는 일본이 한국의 실질적 점유에 대해서 묵인, 즉 포기했다는 뜻이죠.”

“반면 한국은 독도를 실질적으로 지배했고, 그러니 법적 관점에서 한국이 모든 요건을 충족한 것입니다.”

( 두번째 질문 )

‘당신은 정말 일본이 한국인들을 위안부로 강제 징용했다는 주장을 믿습니까?

그들이 정말 성 노예였으며, 한국이 이 문제로 일본을 비난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네, 그렇습니다 움직일 수 없는 증거가 있거든요. 여기 한국 뿐 아니라 동아시아 국가 전체를 통틀어 일본군이 어린 여성들을 성 노예로 만들었다는 증거가요. 이것은 문서화가 된 사실이며 일본은 비판을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세번째 질문 )

‘당신은 일제감정기가 잔혹했다는 한국의 주장을 믿나요?’

“일본 고위 관료 중 한명이 필리핀에서 사과성명을 냈죠, 하지만 성명서의 내용을 무색케 하는 말바꾸기입니다. 일본은 항상 그 이후에 일본 정부의 다른 고위인사가 그 사과를 번복하는 행동을 해요. 말을 번복하지 마세요”

“그리고 일제강점기가 잔혹했냐고요? 네 잔혹했었습니다. 제 삼촌이 2차대전시절 필리핀 주둔 미군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분은 죽음에서 살아남으신 분이고요. 그래서 저는 일본군이 얼마나 잔혹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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