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트와이스 사나 고향 친구라는 이름으로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사나는 모모와 함께 고향 친구들로 보이는 세명의 사람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다소 평범해보일 수 있는 사진이지만, 가운데에서 함께 사진을 찍은 친구의 직업과 사진이 공개되며 이슈가 되었다.
그녀는 제일교포로 현재 트레이너 일을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또, 사나가 JYP 오디션을 볼 당시 통역도 해줬다고 밝혀져 끈끈한 인연을 확인할 수 있었다.
누리꾼들은 해당 소식을 접한 후 역시 끼리끼리 예쁜애들끼리 노는구나, 와 넘사벽 클라스다, 진짜 멋있다 되게 노력 많이 한듯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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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노기 카나의 유혹의 눈빛에 속아 넘어가면 안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