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존재한다는 ‘3대 버뮤다 삼각지대’ㅋㅋㅋ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우리나라의 버뮤다 삼각지대라는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있다.

 

1. 버뮤다 응암지대

“응암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졸다 일어났는데 응암역이었다”

 

이는 서울 지하철 6호선 은평구 일대 말단에 있는 루프(고리) 모양의 노선을 말하는 말이다.

응암순환선은 정말 독특한데, 서울 지하철 6호선 응암역을 시작해 역촌 – 불광 – 독바위 – 연신내 – 구산역을 거쳐 다시 응암역으로 돌아오는 고리 모양의 노선이다.

이러한 루프 형태는 국내 유일한 형태인데, 다음과 같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1. 은평구 지역 내 철도 네트워크 형성에 큰 기여

2. 회차 시설을 불필요하게 하여 회차 시간을 없게 만든 것

3. 주박시설 등 님비 시설의 필요를 없애 이로 인한 민원비용과 건설예산을 줄였다는 것

하지만 장점이 있다면 단점도 있는 것.

야인시대 심영 고자장면을 패러디 한 단점을 보여주는 글 등 응암순환에 대한 상당한 패러디가 많다.

 

2. 신촌 버뮤다 삼각지대

 

신촌에 존재하는 버뮤다 삼각지대.

이곳에 커플들이 들어가면 사라진다는 특이현상이 발생한다.

다만, 솔로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한다.

 

3. 옥뮤다 삼각지대

일명 택배계의 개미지옥.

가장 유명한 우리나라의 버뮤다 삼각지대

옥뮤다 삼각지대 하면 가장 유명한 짤이다.(가장 많이 검색 됨)

위 사진에는 CJ택배와 대한통운이 통합하기 전이라 TML로 되어있는데, 현재는 통합되어 Sub, Hub로 변경되었다.

보내는 건 강북 TML인데.. 받는 건 하남 TMLㄷㄷ

이처럼 옥뮤다 삼각지대에는 엎어지면 코 닿을 곳인데도 불구하고 이곳에만 들어오면 배송이 늦어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택배 조회를 했는데 옥천이면 익일수취는 포기하는게 마음 편하다.

201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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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촬영 중, “장애인 비하” 질문한 기자에게 분노한 연예인

5살 지능을 가졌지만 국내 최연소 철인 3종 완주 기록을 세운 배형진군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말아톤.

영화 개봉 후 평점 9.2와 함께 514만명 관객 수를 돌파하여 큰 이슈를 일으켰다.

초원이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 , 우리 아이에게는 장애가 있어요 등 수많은 명대사를 남긴 영화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영화에 나오는 배우 중 한명이 영화 촬영을 하던 중 기자에게 분노하여 큰소리를 냈다고 하는데 무슨 이유였을까?

영화 말아톤의 주연이자 소름돋는 연기로 인정받고 있는 조승우는 한 인터뷰에서 영화 촬영 당시 기자에게 황당했던 질문을 받은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한창 영화 말아톤을 촬영하던 현장 온 기자는 조승우에게 질문을 하나 했다.

“자폐아처럼 한번 포즈를 취해보세요”

이에 조승우는 당시 기자에게 이례적으로 크게 으름장을 놓고 화를 내어 촬영 현장을 순간 정적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조승우는 기자가 자페아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도, 예의도 없는 요구라고 생각했고 불쾌함을 차마 감출 수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201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사진 출처 = 영화 말아톤, SBS 피노키오, 영화 내부자들, 쇼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