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를 결심했던 이름 모를 손님 목숨 살린 초밥집 사장님의 말

  						  
 								 

죽-기를 결심했던 한 손님의 마음을 돌린 초밥집 사장님의 사연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내용은 배달 어플 리뷰화면에서 한 손님과 초밥집 사장님이 주고 받은 내용으로 지난 1월에 올라온 사연이다.

배달 어플로 초밥을 주문한 이를 모를 손님 A는 “사실 어제 자-살 하려고 했는데 마지막으로 초밥이 먹고 싶어 주문했다. 안에 메모랑 비누 꽃 감사해요. 받고 펑펑 울었습니다. 꾸역꾸역 먹으면서 스스로에 대한 죄악감으로 삼켰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A는 “메모와 비누 꽃 장미 한 송이가 제 목숨을 살려줬다. 정말 감사하다. 자주는 먹지 못해도 간간히 다시 주문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초밥집 사장님이 답글을 달았는데, 초밥집 사장님은 “리뷰를 몇 번을읽고 또 읽었다. 어떤 사연이 있는지 아무것도 알지 못하지만 글로 전해지는 말씀 한마디에 삶의 무게감이 느껴져 눈시울이 붉어지며 댓글을 쓰고 있다. 한 달에 한 번이든 일 년에 한 번이든 손님의 리뷰를 계속 보고 싶다”고 말하며 “일면식도 없는 누군가가 열심히 살아주실 손님을 응원하고 있음을 기억해달라. 손님의 건강과 행복을 저와 저희 직원들이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사장님은 A를 계속 걱정하며 그가 남긴 리뷰에 계속해서 답글을 달며 A의 안부를 물었다.

한편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장님 말씀이 너무 따뜻하고 감동적이다”, “계속해서 댓글 남기는 사장님 마음이 너무 착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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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경호원의 손 모양이 전부 똑같은 이유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흔한 천조국 대통령 경호원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해당 글에는 여러장의 사진과 짧은 글이 쓰여 있었는데, 그 내용은 몰랐던 사람이라면 충분히 놀랄만한 주제였다.

사진 속에서 경호원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를 경호하고 있었다.

그런데 조금 이상한 점이 있다면 경호원의 손이 90도를 유지하며 단 한번의 흐트러짐 없이 같은 자세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알고보니 경호원들은 마네킹 손을 내놓고 진짜 손은 코트 속에서 총을 쥐고 그들을 경호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사실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역시 대통령 경호는 만만하지 않아, 오 저런 비밀이 있을 줄은 몰랐네, 신기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국의 대통령 경호원이 화제를 모으며 우리나라의 위장 경호원들 또한 이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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