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15년” 여성 죄수가 출소하면 가장 먼저 하고 싶다는 것

  						  
 								 

과거 방송에 나왔던 한 여성 죄수의 발언이 다시 한번 재조명되고있다.

인터뷰에 응답한 이 여성은 징역 15년을 받고 교도소에서 복역중이었다.

인터뷰 내용으로만 보면 범죄를 저질렀다고 하기엔 너무 순수해보였다.

그러나 해당 여성은 “화순 서라아파트 모녀 살-인사건”의 가해자였다. 당시 서라아파트 사건은 사회를 떠들석하게 만들정도로 잔-인하고 비인륜적인 범죄로 기록되어있다.

이 사건은 1997년 동거비를 마련하기 위해 10대 4명이 범죄를 계획하다가 그 중 한 명이 “앞 집에 얼굴만 아는 이웃이 있는데, 낮에는 아줌마와 아기만 있다”며 범행 대상을 정했다.

이후 초인종을 누르고 피해자 이 씨가 문틈으로 얼굴을 내밀자 흉-기를 들이밀며 이 씨를 넘어뜨리고 기절하게 만든다.

그렇게 엄마와 아이는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다.

범행 현장을 빠져나간 이들은 갈취한 돈으로 삼겹살을 사먹고 노래방에서 노래도 부르고 “우리 이 이야기는 평생 하지 말자”라고 다짐하며 헤어진다.

그리고 현재 해당 여성은 형을 마치고 출소하여 일반사람처럼 사회로 복귀해 살고있다.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