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서든어택’ 정모하던 여성들이 한 행동 ㄷㄷ

  						  
 								 

서울 강남구 지하철 2호선 선릉역 인근에서 한 20대 여성이 다른 20대 여성을 흉-기로 수차례 찌른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13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A(23)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2시쯤 선릉역 5번 출구 인근에서 20대 여성 씨와 만남을 가졌고 그 과정에서 A씨가 B씨를 갑작스럽게 흉-기로 수차례 찔-렀다.

순식간에 벌어진 상황에 B씨는 즉각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고, 수술을 받아야했다.

범행을 저지른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상황 목격자는 “A씨가 이야기 도중 갑자기 칼을 꺼냈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두 사람은 선릉역에서 만나 말싸-움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때 A씨가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B씨를 수차례 찔렀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수사 초기 단계일 뿐. 정확한 범행 동기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해진 바에 의하면 A씨와 B씨는 게임 ‘서든어택’을 통해 서로 알게 됐고, 오프라인 공간에서는 오늘 처음 만났다고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무섭다..”, “이제는 서울 한복판에서도 저런 사건이 발생하네”, “원래부터 칼을 들고 다녔다니ㄷㄷ”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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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18년 몰카탐지 달인이 알려주는 몰카 찾는 팁

SBS 생활의 달인에 출연했던 몰카 탐지의 달인 손해영 씨의 방법이 재조명되고 있다.

손 씨는 몰카 탐지 경력이 18년이나 되는 베테랑으로,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몰카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인물이다.

몰카는 생각하지 못한 장소에 설치되어 있어 일반인들이 찾기 매우 어렵다.

한 몰카 피해자의 집을 찾은 손해영 씨는 몰카의 특정 주파수를 감지하는 기기와 탐지기를 가지고 본격적인 작업에 나섰다.

충격적이게도 피해자의 집 화재 경보기 속에 1mm 초소형 몰카가 설치돼 있었다.

공중화장실 역시 몰카 범죄의 대표 장소다. 손해영 씨가 찾은 몰카는 청소 솔, 옷걸이, 벽 그림 등 의심을 피할 만한 위치에 숨겨져 있었다.

손 씨는 스마트폰으로 몰카를 찾아내는 아주 간단한 방법을 소개했다.

먼저 그는 스마트폰 카메라와 플래시에 빨간색 셀로판지를 덮어 간이 적외선 탐지기를 제작했다. 비디오 촬영 버튼을 누르자 신기하게도 몰카 위치가 반짝 빛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그는 “의심가는 구멍이 있으면 클립으로 구멍을 찌르거나 휴지로 막아두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는 청소를 잘 하지 않는 부분을 잘 봐야한다”고 밝혔다.

적외선 몰래카메라도 찾는 방법이 있었다. 손해영 씨는 “조명을 최대한 어둡게 하고 파운데이션, 파우더, 스프레이 등을 뿌리면 적외선이 보인다”고 말했다.

18년 간 몰카 근절을 위해 힘 써온 손 씨는 “내 손으로 몰래카메라 한 개라도 더 없애고 싶다”라며 몰카 탐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