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에서 단 ‘한자리’만 있다는 공무원

  						  
 								 

5급 공무원 이상은 인쇄물이 아닌 직접 필기로 이루어진 임명장을 수여받는다고 한다.

이 임명작을 직접 쓰는 사람은 5급 전문경력관 공무원.

그런데 이 공무원이 대한민국에서 딱 한 명밖에 없는 직책이라고 한다.

현재는 김이중 사무관이 이 업무를 하고 있는데

매해 7,000여명의 공무원이 이 단 한 사람의 글씨로 완성되는 것임..

업무는 30~40분 정도 먹을 가는 것으로 시작해, 20분 정도 걸리는 임명장을 하루 30장 정도 작성한다고 함.

연말에는 특별진급하는 고위직 공무원들이 많아 60~70장을 작성해서 야근이 다반사라는..

김이중 사무관은 서예 학과에서 붓글씨를 전공한 후 2008년부터 필경사로 일하고 있으며,

공식 필경사는 1962년에 생겨 단 세 명만 거쳐간 자리라고 함ㄷㄷ

이는 이전 필경사가 은퇴해야 자리를 물려받기에 이렇게 희소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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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18년 몰카탐지 달인이 알려주는 몰카 찾는 팁

SBS 생활의 달인에 출연했던 몰카 탐지의 달인 손해영 씨의 방법이 재조명되고 있다.

손 씨는 몰카 탐지 경력이 18년이나 되는 베테랑으로,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몰카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인물이다.

몰카는 생각하지 못한 장소에 설치되어 있어 일반인들이 찾기 매우 어렵다.

한 몰카 피해자의 집을 찾은 손해영 씨는 몰카의 특정 주파수를 감지하는 기기와 탐지기를 가지고 본격적인 작업에 나섰다.

충격적이게도 피해자의 집 화재 경보기 속에 1mm 초소형 몰카가 설치돼 있었다.

공중화장실 역시 몰카 범죄의 대표 장소다. 손해영 씨가 찾은 몰카는 청소 솔, 옷걸이, 벽 그림 등 의심을 피할 만한 위치에 숨겨져 있었다.

손 씨는 스마트폰으로 몰카를 찾아내는 아주 간단한 방법을 소개했다.

먼저 그는 스마트폰 카메라와 플래시에 빨간색 셀로판지를 덮어 간이 적외선 탐지기를 제작했다. 비디오 촬영 버튼을 누르자 신기하게도 몰카 위치가 반짝 빛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그는 “의심가는 구멍이 있으면 클립으로 구멍을 찌르거나 휴지로 막아두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는 청소를 잘 하지 않는 부분을 잘 봐야한다”고 밝혔다.

적외선 몰래카메라도 찾는 방법이 있었다. 손해영 씨는 “조명을 최대한 어둡게 하고 파운데이션, 파우더, 스프레이 등을 뿌리면 적외선이 보인다”고 말했다.

18년 간 몰카 근절을 위해 힘 써온 손 씨는 “내 손으로 몰래카메라 한 개라도 더 없애고 싶다”라며 몰카 탐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