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의 혼전순결 지켜줬다가 첫날밤에 이혼 결심한 남성

  						  
 								 

여자친구의 혼전순결을 지켜줬던 남자친구, 그러나 이 커플은 결혼한지 하루만에 이혼을 하게 되었고 너무 황당한 사연이라 TV 프로그램까지 출연까지 했다.

스페인에 거주하고 있던 알레잔드로(Alejandro)는 너무 사랑하는 여자친구 타니아(Tania)가 있었다. 두 사람은 함께 있기만해도 행복했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다고. 때문에 여자친구가 혼전순결을 지켜달라는 말에도 알레잔드로는 기꺼이 그러겠다며 노력했다.

그렇게 결국 그들은 결혼을 하게 되었고 그들의 첫날밤에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

알레잔드로(Alejandro)가 결혼 첫날밤에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아내 타니아(Tania)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닌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였다고 한다.

사실 타니아에게는 MRK신드롬(Mayer-Rokitansky Syndrome)라는 희귀한 질병이 있었다. 선척적으로 타고난 질병인데 이는 성-기가 없거나 막혀서 태어나는 희귀병이다.

해당 질병은 난소는 지니고 있지만 자궁이 없는 사례로 잠자리를 가질 수 없는 몸이었던 것.

결혼한 후에야 알게된 아내의 비밀. 알레잔드로는 이 사실을 숨긴 것에 대해 큰 분노를 하였고 이에 이혼 요구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 사연은 스페인 TV쇼 ‘Caso Cerrado’에서 소개되었고 이를 본 수많은 사람들은 모두 충격에 빠졌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숨겼으니까 이혼사유되지 않나”, “남자 불쌍”, “결혼한지 하루만에 이혼이라니”, “미리 말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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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조선시대 최고 미녀라고 불렸던 여성 정체

조선 최고의 화초라 불리던 여성은 누구였을까.

미녀 중 최고 미녀였다는 여성의 이름은 장연홍, 유복했던 가문의 몰락으로 형편이 갑자기 어려워지자 장연홍은 평양 기생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그녀가 있던 권번에서 그녀를 처음 선보일 때, 정말로 구름같이 많은 사람들이 장연홍을 보며 연심을 품었다고. 꿈을 꾸듯 몽환적인 눈매와 지극한 표정에서 최고의 미인상임을 증명했다.

하지만 그녀의 인생은 순탄치 않아보였다. 같은 권번에 있던 선배 기생에게 쓴 편지에서는 계속되는 정조의 위협과 기생 생활의 고단함이 느껴졌다.

조선 후기 기생들은 일종의 기생조합인 권번에서 유하며 부름이 있을 경우, 요릿집으로 인력거를 타고 나가 손님들의 흥응 돋구었다. 당시 요릿집에서는 이러한 기생들의 명함을 가지고 있다가 손님들에게 제시하였는데 이는 명함 대신 사용되기도 하였다.

위 사진은 장연홍의 명함이다. 그 당시 기생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도 결코 몸을 내어주지 않았으며, 언젠가 진실한 자신의 님이 오기만을 그리는 낭만파 여인들이 대부분이었다.

기생의 인생과 한 사람의 여인으로서 인생의 갈림길은 모든 기생들이 지고 가야만 했던 과제였다. 그 여느 여인보다 정조관념이 투철했던 장연홍은 고민 끝에 홍콩 유학길에 오르게 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홍콩에 도착한 그녀는 깜깜무소식이 되었고 그렇게 사람들에게 잊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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