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출소하면 X랄 차준다” 예고한 실제 격투기 선수

  						  
 								 

이종격투기 선수 명현만이 조두순에게 경고장을 보냈다.

지난 1일 명현만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어린 딸을 두고 있는 아버지인 명현만은 이날 방송에서 조두순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방송하는 이유는 조두순 때문”이라며 “그런 X끼 어떻게 해야 하나. 출소가 2년 남았다고 한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명현만은 “원래 욕을 안 하는데 조두순 때문에 안 된다”며 “운동시켜서 시합 데뷔 못 하나. 합법적으로 X 패듯이 패 주게”라고 말했다.

명현만은 약한 사람에게 그런 짓을 한 조두순을 용서할 수 없다며 “딸을 낳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10년 20년 하는 (징역형은)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인터넷 잘하시는 분들 올려달라. 청와대에 태형을 만들어 달라고”라고 말하기도.
방송을 한 당일 명현만은 페이스북에 조두순 관련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그는 기사 링크를 공유하며 “조두순 출소하고 이 글 보면 칼 들고 와라. X랄 차 준다”라고 경공했다.

한편, 출소를 2년 앞두고 있는 조두순을 두고 출소 반대를 요구하는 국민 청원에 대해 청와대가 답변을 내놓았다.

18일 정혜승 처와대 디지털 소통센터장은 SNS 방송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를 통해 최근 26만명이 동의한 조두순 출소 반대 청원을 언급했다.


그는 “지난해 이미 답변한 조두순 사건에 관해 또다시 26만 명이 동의한 국민의 뜻을 정부도 잘 알고 있다”며 “당시 성폭력 특례법에 한해서 심신미약 감격 규정이 강화됐다면, 최근에는 전체적으로 심신미약 감경을 제한한 이른바 김성수법이 통과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혜승 센터장은 “이게 모두 국민들이 만들어 낸 제도 변화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연합뉴스, 명현만 페이스북


놓치면 후회할 기사 더보기

페-미들에게 욕먹고 있지만 올해 뉴욕타임스에 선정됐다는 배우

뉴욕 타임스가 올해의 배우에 배우 유아인을 선정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6일 미국 언론인 뉴욕 타임스는 2018 올해의 배우를 선정했다. 유아인 외에 더 와이프(The Wife)의 글렌 클로즈(Glenn Close), 퍼스트 리폼드(First Reformed)의 에단 호크(Ethan Hawke), 유전의 토니 콜렛(Toni Collette), 쏘리 투 보더 유(Sorry to Bother You)의 키스 스탠필드(LaKeith Stanfield), 서포트 더 걸즈(Support the Girl)의 레지나 홀(Regina Hall), 벤 이즈 백(Ben is Back)의 줄리아 로버츠(Julia Roberts),

로마의 얄리차 아파리시오(Yalitza Aparicio), 에이스 그레이드(Eighth Grade)의 엘시 피셔(Elsie Fisher), 더 페이버릿(The Favourite)의 엠마 스톤(Emma stone)이 올해의 배우로 선정됐다.

뉴욕 타임스는 유아인을 “유아인은 가장 일상적인 일을 인상 깊게 표현했다. 물감이 마르고 페인트가 굳는 평범한 현상을 매혹적으로 표현한 것과 같다”는 평과 함께 올해의 배우로 선정했다.

또, “유아인이 연기한 종수는 작품에서 무라카미 하루키, 이창동 감독이 그리려고 한 캐릭터보다 더 선명하고 짙게 느껴졌다. 유아인은 한국의 인기스타다. 하지만 그는 이번 연기를 통해 잘생긴 얼굴 뒤에 숨은 가능성을 끄집어 냈다”고 설명했다.

지난 5월 개봉한 버닝은 이창동의 감독 아래 유아인, 스티븐 연이 주연 배우로 참여해 부일 영화상 최우수감독상을 비롯해 대종상 최우수 작품상, 칸 영화제 국제 비평가 협회상 등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뉴욕 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