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이 처음으로 공개한 똑닮은 친언니의 미모

  						  
 								 

12월 20일 첫방송되는 Mnet 신규 예능 프로그램인 니가 알던 내가 아냐에 첫번째 주인공으로 설현의 친언니인 김주현씨가 등장한다고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설현이 방송에서 친언니를 공개하는 것은 처음이기 때문에 관심이 쏠리고 있고, 무엇보다 언니가 설현의 현실 모습을 폭로하겠다고 알려져 궁금증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언니는 설현과 닮았고 음식을 좋아하는 취향 등 비슷한 모습이 많아 역시 자매다라는 평이 돌고있다고 전해졌다.

현실 자매의 모습이 어떨지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제작진은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낸 자매인 만큼 설현에 대한 퀴즈를 많이 맞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예상 외로 많이 맞히지 못했다”며 웃음바다가 됐던 현장을 공개했다.

촬영을 마친 설현의 언니는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아서 재미있었고, 동생의 몰랐던 면을 보게됐다. 사회에 나가서도 잘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기특하다”는 애정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일상 예측게임 니가 알던 내가 아냐는 주인공의 최측근 관계자들 (친구, 애인, 매니저, 부모님, 형제 자매 등)이 각자 서로의 위치에서 느꼈던 성격을 바탕으로 주인공의 일상 VCR 영상을 보고 다음 행동을 예측해 답을 맞추는 퀴즈 게임 프로그램이다.

설현의 언니가 이슈가 된 일은 이번만이 아니다.

지난해 3월 설현이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한 행사장에 참석했는데, 이날 패션 브랜드 매점 개장 행사를 진행하던 중 설현은 친언니를 만나게 되었다.

이를 본 언니는 휴대폰 카메라를 집어들어 영상을 찍기 시작했고 그에 설현은 양 손을 흔들며 반갑게 인사했다.

언니는 해당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보긴 또 처음. 다신 이렇게 만나지 말자… 쥬륵”이라는 말과 함께 업로드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설현 자매의 아버지는 “나도 떠려니는 인터넷으로 보는데 넌 실물로라도 보네”라며 부러운듯 댓글을 달았다.

이어 설현이 말라간다며 먹을 것좀 사주라는 애정섞인 충고도 잊지 않았다.

201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설현/친언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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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오지헌이 잘나가다가 갑자기 방송 활동 접은 이유

2003년 혜성처럼 등장해 선홍빛 잇몸과 “안녕? 난 민이라고해”라는 대사 한 마디로 대한민국의 배꼽을 훔쳐갔던 개그맨 오지헌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오지헌은 자신이 수년 동안 방송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오지헌은 2012년 코미디빅리그에 출전한 후 지금까지 공개 코미디 무대에 오르지 않고 있으며, 예능 프로그램 출연도 일절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지난 2008년 사회복지사였던 박상미 씨를 만나 연애 10개월 만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때까지도 활발히 활동하며 대세 개그맨으로서 입지를 굳혔던 오지헌은 박상미 씨가 임신하자 방송을 접고 아내 곁을 지키기로 결심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현재 오지헌은 세 딸을 기르는 어엿한 아버지가 됐다.

오지헌은 딸들의 등하교를 책임지고 숙제를 봐주는 등 만능살림꾼으로서 육아에 전념하는 모습이었다.

그는 “여태까지 개그맨 오지헌으로 100% 살았다면 이제 90%가 아빠 오지헌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방송에서는 오지헌의 짠 욜로 라이프도 전격 공개됐다. 오랫동안 방송을 하지 않은 만큼 경제적인 어려움도 있지만 그는 긍정적이었다.

딸들이 입는 옷은 개그맨 선배 정종철에게 얻어오고, 아이들 장난감은 생일, 어린이날, 크리스마스와 같은 기념일에만 사준다.

가장의 책임감이 어깨를 짓누를 때가 많다. 그러나 오지헌은 “경제적 성공을 이루는 것도 좋지만 가정의 화목함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부족한 것이 많지만 이 시간이 헛된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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