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할아버지와 ’12세’ 아이의 결혼식을 본 미국 시민들 반응

  						  
 								 

사회적 실험(Social Experiment) 전문 유튜버 코비 펄신의 영상이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6년 올라온 이 영상은 무려 2230만 뷰를 돌파하며 여전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코비는 65세인 노년 남성과 12세인 어린 소녀가 야외에서 결혼하는 모습을 연출한 뒤 미국 뉴욕 시민들의 반응을 살폈다.

영상에서 코비는 웨딩 촬영 사진작가인 척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두 사람의 웨딩 사진을 촬영하는 척했다.

노년 남성과 소녀는 각각 턱시도와 웨딩 드레스를 입고 뉴욕 거리를 돌아다니며 웨딩 촬영에 임했다.

두 사람을 지켜보는 뉴욕 시민들은 충격에 휩싸였고, 우울한 소녀의 표정을 본 사람들은 직접 남성에게 따지기도 했다.

한 여성은 소녀에게 “아이가 너무 어리다. 아이의 부모는 어디에 있느냐. 어린 아이한테 무슨 짓을 하는 것이냐”며 남성에게 항의했다.

두 사람의 나이를 확인한 한 남성은 “이건 불법이다. 아이가 결혼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경찰에 신고하면 당신 잡혀간다”고 화를 냈다.

노년 남성이 “허락을 받고 하는 결혼이다”며 해명했지만 뉴욕 시민들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뉴욕 시민들은 충격에서 쉽사리 빠져나오지 못했고, 남성을 향해 욕설을 날리는 사람들도 있었다.

뉴욕 주에서는 결혼을 할 수 있는 합법적인 나이는 17세다. 법이 정한 기준보다 어린 소녀가 피해를 당하는 상황에서 미국 시민들은 망설이지 않았다. 이들이 얼마나 미성년자의 인권을 중요시 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영상 말미에 코비는 “매일 3만 3000명에 달하는 어린 아이들이 권리를 박탈 당하고 결혼을 당하고 있다. 어떤 아이도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된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해야할 문제다”라는 글을 남겼다.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유튜브 채널 Coby Per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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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와 비행기가 충돌하는 버드 스트라이크 실제 모습ㄷㄷ

새가 비행기와 부딪치면 어떻게 되는지 자세히 아는 사람은 드물다.

버드 스트라이크(Bird Strike)로 알려진 새와 비행기의 충돌로 인해 미국 항공사들은 매해 12억 달러(한화 약 1조 3천억 원)의 추가적인 손실을 입고 있다.(물론 새들의 안타까운 죽음도 큰 손실이다)

국제민간항공기구의 발표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4년 사이에 65,139 건의 버드 스트라이크가 발생했다고 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위티피드(Witty Feed)에서는 버드 스트라이크 실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공개되어 많은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1.대부분의 버드 스트라이크는 비행기 이착륙간 항공기가 낮은 고도로 운항 중일 때 발생한다.

2. 버드 스트라이크는 7월과 10월 사이에 가장 흔하게 일어난다.


3. 철새 떼들은 특히 위험하며, 여러 마리의 새가 한 번에 부딪히게 될 경우에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4. 충돌한 새의 사체는 스나지(Snarge)라고 불린다.

5. 스나지들은 보통 법의학 연구소로 옮겨져서 어떤 종의 새인지 밝혀진다.

6. 새뿐만 아니라 다른 큰 동물들 역시 비행기와의 충돌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7. 민간 항공기와 충돌한 코요테는 총 440마리에 달하고 사슴의 경우에는 1000 마리가 넘는다.

8. 역사적으로는 오빌 라이트(라이트 형제)가 1905년에 최초의 버드 스트라이크를 경험했다.


9. 1988년에는 비둘기들이 이륙 중이던 항공기의 두 엔진에 충돌해서 추락 사고를 일으켰다. 이 사고로 35명의 승객들이 사망했다.

10. 비행기와 가장 자주 충돌하는 새는 독수리와 갈매기다.

11. 북미 지역에서는 새들의 개체 수 증가로 버드 스트라이크의 위험이 증가했다.

12. 문제는 예방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말고는 따로 해결 방법이 없다는 점이다.

13. 항공편이 버드 스트라이크로 인해 취소되었다는 소식은 매일 최소 한 건 이상씩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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