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배우를 한순간에 ‘고-자’ 만들어버린 이시영 역대급 말실수

  						  
 								 

지난 20일 방송된 KB2 해피투게더에서 이시영이 출연해 과거 저지른 민망한 실수에 대해 털어놓아 주목을 받았다.

이날 지우고 싶은 과거를 소개하는 흑역사를 지워드립니다 코너에게 이시영은 자신의 흑역사를 공개했다.

바야흐로 지난 2011년 열린 제32회 청룡영화상.

당시 이시영은 남우조연상 시상을 맡았는데, 권위가 있는 시상식이었기에 이시영은 수십번 연습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시상식 당시 이시영은 “고-자전의 고창석”이라고 말하며 대형 실수를 저질러버렸다.

해당 영상 자료가 공개되자 스튜디오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웃음이 터졌다.

하지만 이시영은 고창석에 대한 미안한 마음 때문에 “이 사건 이후 연예계 생활을 더 이상 못할 것 같았다”며 심정을 토로했다.

한편 지난 2013년 고창석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직접 해당 사건을 언급한 바가 있는데 “앞서 작품 중에 방자전이 있고 고지전이 그 다음이라 그럴 수 있다”며 이시영을 두둔해 따뜻한 선배의 면모를 보였다.

이 사건이 언급되며 과거 이시영이 시상식에서 했던 개념 발언이 함께 수면 위로 떠올랐다.

그녀는 과거 2016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진짜사나이2 해군부사관특집으로 버라이어티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는데, 수상소감을 말하며 모든 군 장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시영은 “일주일도 안되는 기간을 군대에 다녀와서 이렇게 상을 받는다는게 너무 죄송하다. 지금 이시간에도 우리나라를 지키고 있는 국군 장병들에게 주시는 상이라 생각하고 감사히 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일 예쁠 나이에 청춘을 바쳐 나라를 지킨다는게 우리나라에서는 당연한 의무여서 저 역시도 그렇게 생각을 했다. 짧은 시간이지만 가서 겪어보니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지 얼마나 많은 희생을 하고 있었는지 느낄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 “지금까지 많은 군인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저와 우리가 이렇게 안전하고 행복한 것 아닌가 생각이 든다. 군 생활 하는 동안 건강하고 다치지 않고 제대했으면 좋겠다”며 개념 발언을 소신껏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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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들에게 욕먹고 있지만 올해 뉴욕타임스에 선정됐다는 배우

뉴욕 타임스가 올해의 배우에 배우 유아인을 선정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6일 미국 언론인 뉴욕 타임스는 2018 올해의 배우를 선정했다. 유아인 외에 더 와이프(The Wife)의 글렌 클로즈(Glenn Close), 퍼스트 리폼드(First Reformed)의 에단 호크(Ethan Hawke), 유전의 토니 콜렛(Toni Collette), 쏘리 투 보더 유(Sorry to Bother You)의 키스 스탠필드(LaKeith Stanfield), 서포트 더 걸즈(Support the Girl)의 레지나 홀(Regina Hall), 벤 이즈 백(Ben is Back)의 줄리아 로버츠(Julia Roberts),

로마의 얄리차 아파리시오(Yalitza Aparicio), 에이스 그레이드(Eighth Grade)의 엘시 피셔(Elsie Fisher), 더 페이버릿(The Favourite)의 엠마 스톤(Emma stone)이 올해의 배우로 선정됐다.

뉴욕 타임스는 유아인을 “유아인은 가장 일상적인 일을 인상 깊게 표현했다. 물감이 마르고 페인트가 굳는 평범한 현상을 매혹적으로 표현한 것과 같다”는 평과 함께 올해의 배우로 선정했다.

또, “유아인이 연기한 종수는 작품에서 무라카미 하루키, 이창동 감독이 그리려고 한 캐릭터보다 더 선명하고 짙게 느껴졌다. 유아인은 한국의 인기스타다. 하지만 그는 이번 연기를 통해 잘생긴 얼굴 뒤에 숨은 가능성을 끄집어 냈다”고 설명했다.

지난 5월 개봉한 버닝은 이창동의 감독 아래 유아인, 스티븐 연이 주연 배우로 참여해 부일 영화상 최우수감독상을 비롯해 대종상 최우수 작품상, 칸 영화제 국제 비평가 협회상 등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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