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년 전, 일본판 세월호 사건과 일본 정부의 대응ㄷㄷ

  						  
 								 

1955년 5월 11일 오전 6시 56분 일본.

당시 수학여행을 떠난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태운 ‘시운마루호’는 안개가 끼었는데도 출항을 강행한다.

학생들은 태운 시운마루호는 안개 속을 과속으로 질주하다 반대편에서 같은 항로를 다니는 화물선과 충돌한다.

그런데 충돌한 지역은 조수 간만의 차도 크고 조류도 빠른 곳이었고 충돌해 선체가 파열된 시운마루호는 순식간에 엄청난 바닷물이 침수하기 시작한다.

배에는 781명이 탑승하고 있었는데, 그 중 168명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고 만다.

이 사고는 일본을 충격에 빠뜨렸고 일본에서는 또 다른 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만반의 조치를 취한다.

먼저 선박 안전 기준을 대폭 강화해 두 선박이 충돌하는 일이 없도록 연안 항로의 상행선과 하행선을 분리한다.

그리고 짙은 안개가 낄 경우 배가 출항하지 못하게 하는 ‘정선 권고’여시 엄격하게 적용한다.

또 수영을 할 줄 모르고 구명조끼를 착용할 줄 몰라 희생자가 많았다는 점을 두고 일본 정부는 각 학교마다 수영장을 만들어 수영 교육을 필수적으로 강화하는 등 다양한 안전 규제를 만들었다.

이 사건 이후 일본에서는 대형 해난 사고가 전무하다시피 했다.

한편 일본에서 일어난 이 해난사고와 정부의 대처가 2014년 세월호 참사가 터지며 다시 재조명받았다.

하지만 사후 대처는 천지차이였고 언론에서도 일본의 이런 ‘안전’은 배워야 한다는 내용으로 많이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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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 사귀면서 딱 5번 만나준 여자친구에게 남자가 쓴 돈

KBS 안녕하세요 라는 프로그램에 그 여자와 헤어질까 말까 라는 고민을 가지고 출연했던 한 남성이 있다. 200일 사귀면서 딱 5번 만나줬다는 여자친구에 대한 이야기인데

이는 꽤 오래전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KBS2 안녕하세요 (이하생략)

머리를 안 감아서, 입고나갈 옷이 없어서 못 나간다며 200일동안 딱 5번 만났다고 한다.

방송에 출연한 남성은 해당 여성이 여보라는 호칭을 쓰고 내 남자라고 말해주는 것을 보면 그녀도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확신을 한다.

그러나 더 큰 문제가 있다.

5번 만난 사이에 총 100만 원을 지출했다는 것.

참고로 고민 남성은 대학생이다.

뿐만 아니라 만나지 않을 때는 선물을 사서 택배로 부쳐달라는 요구까지한다는 여자친구

따지고보면 데이트 비용 100만 원에 선물 값까지 따로 지출을 하고 있는 남성이었다.

더욱이 심각한 것은 여자친구를 마지막으로 본 건 2개월 전…

앞으로 언제 또 만날지 모르지만 고민 남성은 여자친구를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떨린다고.

이 남성은 여자친구가 맞다고 확신하고 있어 더 고민이라는데

이러한 사연을 듣던 MC들은 결국 분노를 터트리고 말았다.

여자친구는 남성에게 데이트 비용, 선물은 물론 용돈까지 요구했던 상황

“저한테 용돈 달라고 했는데 제가 못 준게 좀….” 이라며 말해 주위 사람들을 더 답답하게 만들었다.

여자 – 그렇게 늦게? 그럼 끝나고 지하철 타면 바로 쪽지줘!~

남자 – 응 미안 일이 터져서;;

여자- 괜차나 대신 맛있는거 사줘!~ 점심 안먹을꺼니깐ㅎㅎ

남자- 아 응;; 근디 엄마한테 9만원밖에 못 받았어ㅠ-ㅠ

여자- 그러니깐 오늘은 그냥 만나지말장!

남자- 시르다! 만날꼬야

여자- 돈도 없는데 그냥 아껴…

여자친구라는 여자의 사진은 공개되었고 MC들은 물론 방청객들은 모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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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굴이 궁금해지는 여자네 참”, “ㅋㅋㅋㅋㅋ아 얼굴보고싶다”, “아 궁금해 미치겠네”, “저건 진짜 아니지;;”, “용돈을 왜 남친한테 달래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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