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이후, 구하라가 ‘일본 팬미팅’에 참석해 울면서 한 말

  						  
 								 

걸그룹 출신때문일까, 전 국민을 놀라게했던 구하라 최종범사건.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는 남자친구 폭-행사건의 가해자로 경찰조사를 받았으며 한때 연인이었던 두 사람은 서로의 사생활을 폭로하며 진흙탕싸움에 빠지고 말았다.

해당 사건은 구하라 전 남자친구가 성-관계 영상을 유포하겠다며 구하라를 협박한 사실이 밝혀지며 네티즌들은 리-벤지 포-르-노라며 구하라를 응원하기 시작했다.

걸그룹 출신 멤버가 폭-행설에 연루된 사건으로 아직까지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회자가 되고 있다. 구하라는 사건 이후 첫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있다.

지난 24일 일본 카나가와 켄민홀에서 열린 팬미팅에 참석한 구하라는 밝은 모습으로 팬들 앞에 나타났다. 이어 구하라는 “올해 기쁜 일부터 슬픈 일까지 여러가지 일이 있었다. 다 끝났다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격려해준 팬이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편지를 읽었다.

편지를 계속 읽던 구하라는 눈시울이 붉어졌으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이를 본 일본 팬들은 응원의 함성을 보냈으며 구하라는 “심려 끼쳐 죄송하다. 정말 감사하다. 아직 해결해야 할 일들이 있지만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서라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하라는 최종범을 강요와 협박,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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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거면 짱을 만나는 게 낫지 않아요?”

남다른 학창시절을 공개한 연예인이 있다.

오늘의 주인공은 솔비다.

솔비는 과거 방송된 tvN ‘토크몬’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솔비는 “학창시절에 인기 많았나?”라는 질문에 “학교 앞에 오토바이가 줄을 서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어 “미모 때문이 아니라 어릴 때 짱들만 만나서 그렇다”라고 고백했다.

알고 보니 솔비는 학창시절 이른바 ‘짱’들만 만났다고.

“(기왕)만날 거면 짱이 낫잖아요”라며 자신만의 소신(?)을 밝힌 솔비.

남자친구랑 만나면 무엇을 했느냐는 질문에는 “오토바이도 타봤다. 타다 보면 버스랑 인사하고 그랬다. 그런데 헬멧은 꼭 쓰고 탔다. 데이트 코스로는 주로 당구장이나 피시방을 갔다”고 말했다.

솔비가 짱들의 싸움을 붙인 적도 있다고.

그는 “A랑 연락하고 있는데 B가 저에게 대시를 해왔다. 어쩌다 같은 장소에 둘 다 불렀고, 저는 가고 둘이 남았다 “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솔비는 두 사람 모두를 거부했다고 말했다.

또한 솔비는 고등학교 시절 당구장 아르바이트 경험도 털어놨다.

솔비는 “그때 당구가 재미있었다. 포켓볼과 4구를 주로 쳤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거 솔비 어머니는 방송에 출연해 딸의 학창시절을 폭로한 바 있다.

솔비 어머니는 과거 KBS2 ‘해피선데이-맘마미아’에 출연해 “솔비가 중 3 때 선생님이 학교로 오라고 해서 갔더니 고등학교가 갈데가 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재수는 못시키니 어디든 학교를 보내야겠다 했더니 그러면 공고를 가야한다고 했다”며 “자식 키우면서 학교 갈데가 없다는 말에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솔비는 이에 “난 학교 얘기를 방송에서 한 적이 없다”며 어머니의 폭로에 당황해했다.

솔비는 “난 학교가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 커서 어떤 내가 되느냐가 중요하다”고 했다.

201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tvN 토크몬 및 솔비 인스타그램, KBS2 어서옵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