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실제 ‘출산’하는 장면 공개한 함소원

  						  
 								 

함소원이 티비를 통해 출산 현장을 전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출산을 위해서 병원을 찾은 함소원, 진화 부부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병원으로 향하던 함소원은 “지금 기분이 어떻느냐”는 남편의 질문에 “불안하다”며 “골반이 좁아서 어쩔 수 없는 거지? 자연분만을 하고 싶었는데”라며 눈을을 보였다.

그러자 남편 진화는 “제왕 절개하는 사람들도 많다”며 “우리 지금까지 준비 잘해왔으니 문제없을 거다. 그동안 고생했다. 우리 세 사람 잘 견뎌왔다”고 말했다.

실제 수술실에 들어간 함소원은 과호흡 증세를 보이기도 했다. 의사는 “숨을 한 번 크게 쉬어봐. 산소 마스크 끼고 숨을 크게 쉬어봐”라며 함소원을 다독였지만 의사의 말에도 함소원 호흡은 불안해졌고 맥박까지 상승하기 시작했다.

스튜디오에서 함소원의 출산 현장을 지켜보던 패널 장영란, 이하정 아나운서는 눈물을 글썽이기도.

호흡이 진정되지 않자 함소원은 “저 안 될 것 같아요. 남편 좀 불러주세요”라고 말했다. 의료진 요청으로 수술실에 급히 들어온 진화는 함소원을 진정시켰다. 진화가 옆에서 “괜찮다”고 말하자 함소원의 맥박이 조금씩 안정됐다.

곧 다시 제왕절개 수술이 시작됐고, 함소원은 오랜 진통 끝에 3.3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한편, 과거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의 시아버지가 아기를 위한 거액의 선물을 준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함소원의 시아버지는 “우리 엄살이(태명)도 곧 태어날 텐데 선물 사줘야겠다”며 “금은방을 찾았고, 함소원은 “광저우가 보석 세공으로 유명하다. 필수 관광코스가 금은방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시아버지는 한화로 약 300만 원에 호가하는 옥 두개를 선물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201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TV조선 아내의 맛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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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앞두고 갑자기 사라져 27년째 행방불명된 아나운서

정말 한순간이었다. 남부러울 것 없는 직업을 가진 아나운서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믿기 어려운 이 사건은 1991년 대한민국에서 실제로 발생했다.

1989년 방송국 TBS 개국과 동시에 안녕하십니까, TBS와 함께의 김은정입니다, 론도 베네치아의 진행을 맡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던 김은정 아나운서.

아나운서로 활발한 방송을 진행하던 김은정은 추석 전날 1991년 9월 21일 오후 9시 쯤, 갑자기 실종되어버렸다.

사건 발생일, 김은정은 혼자 살고 있던 서울 서대문구 집을 나서 50m쯤 떨어진 고모 집에 들러 저녁 식사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방송 이후, 단 한번의 펑크도 낸 적 없는 아나운서였지만 그 날 이후 모든이들과의 연락이 끊겼다.

실종 당시, 그녀 가방 안에는 월급으로 받았던 100만원이 현금으로 있었다고 한다. 가족들은 실종 관련 단서 추적에 힘썼지만 작은 실마리 조차도 나오지 않았기에 미스터리로 남았다.

2년이 지난 후, 공개수배 사건 25시 프로그램을 통해 행방을 수소문했으나 그 어떠한 결론도 나지 않았으며 그대로 수사는 종결되었다.

2018년 현재까지도 갑자기 사라져버린 김은정 아나운서의 행방은 물론 시신조차 발견되지 않고 있어 전대 미문의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헐..진짜 무서워”, “대체 어디로 사라진걸까”, “소름돋았다….”, “27년 간 어디로 사라졌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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