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뒤집어 놓았던 ‘파격 의상’의 원조 여가수

  						  
 								 

대한민국에는 이름을 날리는 섹시 여가수들이 있다.

이효리, 선미, 현아 등 이들은 남다른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데 이들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원조 섹시 여가수로 불리는 가수가 있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엄정화다.

연기면 연기, 예능이면 예능, 음악이면 음악 모든 분야에서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어 놀라울 정도로 스펙을 쌓아온 그녀는 지금도 꾸준한 자기 관리를 하며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하고 있다.

그런 그녀가 지금과는 다른 방식으로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이 있었는데,

바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보였기 때문. 도대체 얼마나 파격적이었길래 온 나라가 시끄러웠을까?

그 사건은 초대 무대에서부터 시작된다.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하는 엄정화라는 인식 때문인지 해당 무대는 큰 반응이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문제는 두번째 무대에서 발생했다. 대망의 정규 9집 타이틀 곡 cum2me의 의상 때문!

지금은 화사나 효린 등 많은 가수들이 흔하게 입는 팬티라인 무대 의상이지만 10년 전에는 충격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해당 의상으로 인해 다음 날 모든 포털 뉴스 1면은 엄정화의 무대 의상으로 도배됐고, 아침 뉴스는 물론 공중파 뉴스에서도 그녀를 언급했다.

그렇게 당황스런 공백 기간 동안 약간의 수정 과정을 거쳐 다시 컴백했는데 수정한 의상 역시 파격 그 자체로 불렸다.

지금은 그러려니 할 수 있겠지만 10년 전의 대한민국이라면 받아들이기 힘들었을 따가운 눈총 속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꿋꿋하게 지켜내며 자리를 유지한 엄정화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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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1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된 여자 가수 클라스

지난 24일 맥심은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모델로 등장한 2019년 1월호 맥심 표지 사진 2장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에서 조정민은 수영복을 입고 샤워기를 든채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었다.

해당 사진의 촬영을 담당한 포토그래퍼 이진호는 “어떤 각도에서 촬영해도 아름다운 A컷이 나온다”며 생생한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매체와 인터뷰에서 조정민은 “트로트 여신 타이틀 경쟁자가 많아져 불안하지 않냐”는 질문에 “트로트가 성장한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다. 조정민만의 색깔과 노래를 보여드리고싶다”는 대답을 했다.

한편 조정민은 지난 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비하인드스토리를 안고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조정민은 여섯살 때부터 피아니스트를 꿈꿔 음대에 진학해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했지만 아버지를 심장마비로 떠나보낸 후 엄마와 어린 동생들을 돌보기 위해 가장이 되야했다고 한다.

트로트에 관심이 없었던 그녀는 아빠가 돌아가신 후 트로트 가수를 키우려고 한다는 캐스팅 연락을 받고 트로트 시장에 뛰어들었다.

당시 장윤정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었고 여러 곳에서 빚도 다 갚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도 그렇게 될 수 있을까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어느덧 4년차가 된 조정민은 내년 2~3월 중으로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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