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영화제작사이트에 올라온 구인공고가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공고는 2019년 1월 4일 올라온 글로 글쓴이는 “영화제에 출품해 상을 받는게 목적이고, 스탭을 꾸리게 됐다”며 여러 스태프를 구한다는 글을 작성했다.
#아래는 논란의 구인공고
201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SBS스페셜에서 ‘2018 고스트 머니’로 방영된 비트코인 투자자들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1월 우리나라 가상화폐 시장. 여기서 비트코인 가격은 2천만원을 상회했다. 당시 가상화폐 투자는 노다지로 불렸다.
당시 하룻밤에 일확천금의 수익을 얻었다는 인증부터 앞으로 금융시스템이 ‘가상화폐’로 바뀔 것이라는 예측이 이어졌다.
가상화폐 광풍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가상화폐에 투자하기 시작했고 일부는 학교나 직장을 관두고 하루종일 가상화폐 시세를 보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 가상화폐 광풍은 유령처럼 사라졌고, 가상화폐 투자로 일확천금을 꿈꾸던 사람들은 여전히 가상화폐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이른바 ‘존버’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한국 재무심리센터 대표 신성진 씨는 “돈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한다. 살아가면서 우리 영향을 미치는 돈에 대한 공부는 안 한다. 남들이 그렇게 벌었다고 하는 것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힘과 지혜가 없는 사람들이 그렇게 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기르는 공부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조언했다.
↑가상화폐 투자로 행복회로 돌리던 사람들
하지만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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