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본인이 직접 성형 고백한 걸그룹 멤버

  						  
 								 

아무래도 대중에게 보여지는 직업이다 보니 더욱 외모에 예민할 수밖에 없는 연예인.

특히 아이돌, 걸그룹에게는 그 잣대가 더욱 심하다. 살이 조금만 쪄도 쪘다고 욕을 먹고 살이 너무 빠져도 빠졌다고 욕을 먹는 이 세계에서는 과연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는 영원히 알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 와중에 당당하게 ‘성형’을 고백한 이들이 있다.

누가 봐도 빤-히 보이는 성형의혹임에도 불구하고 입을 꾹 다무는 스타들도 많지만 오늘은 직.접 자신의 성형 사실을 당당하게 고백한 연예인에 대해서 알아봤다.

1. 다이아 정채연

정채연은 지난해 7월 MBC 에브리원 ‘비디오 스타’에서 성형 사실을 깜짝 밝힌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금보다 다소 통통했던 정채연의 초등학교 시절 모습이 공개됐는데 박나래가 지금과 다소 다른 모습이라며 장난을 걸자 정채연이 ”코 성형을 했다“라고 쿨하게 고백해 출연진들을 당황시켰다.

또한 ”쌍꺼풀은 하지 않았다. 중학교 때 생겼다’라고 덧붙이기까지.

2. 카라 출신 구하라

구하라는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그동안 끊임없이 제기됐던 성형의혹에 입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구하라는 “난 어렸을 때 얼굴이 그대로다. 그게 조금 더 예뻐진 것뿐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MC들은 “성형 안 했다는 말이냐”고 재차 물었고 이에 구하라는 “안 했다고 말은 안 했다”라고 대답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이어 구하라는 “정말 쌍꺼풀이 있었다. 어렸을 때 있었는데 사장님께서 ‘너 눈이 흐리멍텅한 것 같아’라고 하셔서 쌍꺼풀이 있는데 한 번 찝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또한 구하라는 “사장의 제안에 코에 주사와 치아교정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후에도 여러 방송에서 시술에 대해서 고백하기도 했다.

3. 씨스타 출신 소유

소유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악플에 시달리다 제 발로 성형외과를 찾아갔던 사연을 고백했다.

소유는 “살도 빼고 해봤는데 안돼서”라며 “우울한 마음에 성형외과를 찾았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소유는 콤플렉스인 입 때문에 성형수술을 크게 고민했다고 말했다. 입이 작아서 입 찢는 수술에 대해서도 문의했다고 밝히는가 하면, 성형수술 이야기가 나오자 MC들과 게스트들에게 자신의 수술 부위를 맞춰보라며 당당하게 묻기도 했다.

특히 소유는 “아직까지 성형수술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긴 하지만 주변에서 워낙 말린다”면서 “신체 부위 중 데뷔전 코 끝을 성형했다”고 솔직히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4. 피에스타 차오루

차오루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성형 관련 질문을 받고 “먹고 살기 힘드네요. 저희 직업이 실력도 중요하지만 비주얼도 중요하다. 병원에서 기본만 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눈과 코를 성형한 사실을 밝힌 것. 이어 MC 김구라가 “더 이상 안 했냐?”라고 묻자 차오루는 “시술만 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5. 애프터스쿨 리지

리지는 지난해 컬투쇼에 출연해 쌍꺼풀 재수술을 고백하기도 했다.

‘예뻐졌다’는 DJ 컬투의 칭찬에 “눈에 선이 하나 생기니까 더 괜찮아졌다”고 쌍꺼풀 수술 사실을 밝힌 것.

수술을 했냐는 질문에 리지는 “다시 했다”며 “전에 집었는데 끝이 풀려서 재수술 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방송에서는 일각에서 흘러나온 안면윤곽 성형설을 적극 부인하며 “눈밖에 안 했다. 얼굴형을 손댔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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