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과천시에 매입한 부동산이 급등했다는 소식에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허위사실이 올라오자 특히 페-미 성향이 강한 커뮤니티에서는 아이유를 욕하기 시작함.
그리고 아이유 측에서 공식입장을 내놓으며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면서 소속사의 1차 경고 후 가수 본인이 직접 사과를 받겠다고 강조함.
이후 아이유를 욕하던 누리꾼들을 태세전환을 하는데
아이유 욕하던 댓글을 지우며 “오보인지 모르고 악플을 달았다. 정말 죄송하다”등의 사과 댓글을 적는 중
+아이유 욕하다가 태세전환 하던 페-미들은 갑자기 새로운 논리를 내세우는데..
실컷 욕하다가 이제 와서 “아이유가 남자였음 이렇게 욕을 먹었을까?”라며 말도 안 되는 논리 내세우는 중 ㄷㄷ
2019.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아이유가 과천시에 매입한 부동산이 급등했다는 소식에 투기 의혹이 일자 아이유 측은 “투기 목적이 아니다”고 반박하며 건물 내부 사진을 공개함.
그런데 건물 내부 사진을 공개하자마자 아이유에 대한 인성이 화제가 됐는데.. 그 이유는
아이유는 팬들이 준 선물을 이렇게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었기 때문.
몇몇 연예인들은 팬들이 준 선물을 버려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 아이유 팬들은 자기가 준 선물이 저렇게 보관되고 있다는 것을 보고 감동함
게다가 해당 건물에는 후배 뮤지션들을 위해 작업실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해서 오히려 미담은 더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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