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벌어온 ‘1억 5천’을 교회에 전부 바친 아내 (+남편 반응)

  						  
 								 

지난 2014년 광주 북구 동림동의 한 교회에서 일어난 사건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사건은 50대 남성이 교회에 들어와 목사 등 3명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사건으로, 피해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목된 용의자는 이 교회 신도의 남편 A(53)씨이며, 범행 이유는 금전적인 문제라고 한다.

원양어선을 타던 A씨는 외항선을 타며 돈을 부인에게 보냈는데 알고보니 아내는 2010년부터 약 4년간 1억 5천만원의 금액을 교회에 헌금했다고 한다.

분노한 A씨는 교회에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했지만, 교회 측은 헌금으로 지급된 금액이라면서 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후 A씨는 사기혐의로 교회 측을 고소했지만, 검찰에서 ‘헌금이니 혐의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식의 이야기를 듣고 불만을 품어 이런 범행을 저지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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