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축가에서 ’19금 댄스’로 화제된 연예인

  						  
 								 

지난 15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 개그우먼 허안나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날 안영미가 축가를 맡아 그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는데 그녀는 스페이스A 주홍 글씨를 부르며 분위기를 띄우기 시작했다.

허안나와 그의 신랑은 축가를 즐거워하며 흥겹게 춤을 췄고 분위기는 달아 올랐다.

그런데 노래를 열창하던 안영미가 돌연 19금 댄스를 선보여 식장에 앉아있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흥이 오른 안영미는 단상 아래에 앉아 있던 허안나의 부모님에게도 손짓을 하며 호응을 유도해 웃음을 안겼다.

한바탕 축가를 마친 안영미는 하객들을 향해 다소곳한 큰 절을 올렸고 축가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한편 안영미의 19금 드립은 이미 방송에서 유명할 정도로 소문이 자자하다.

그녀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김신영, 송은이, 신봉선과 함께 셀럽파이브 특집으로 출연했다.

김희철은 안영미에게 “셀럽파이브 때문에 영미는 희생한 것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안영미는 기다렸다는 듯 “셀럽파이브 안무가 너무 힘들어서 탈퇴하고 싶었다”고 대답했다.

이어 “탈퇴를 하려면 임신밖에 없다는 말을 들었다. 나는 지금 가능하거든, 지금 당장이라도”라고 대답하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녀는 폭주를 멈추지 않았다. “남자친구가 있으니까 가능한 것. 탈퇴를 거부하고 있어서 배란을 미루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해 한번 더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듣던 김희철은 “남자친구가 19금 드립치면 뭐라고 하지 않아?”라고 질문했고 안영미는 “너무 좋아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본격연예한밤/아는형님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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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결혼했다는 77세 할머니가 23세의 나에게 하는 말..

한 일본방송에서 진행하는 과거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에 출연한 77세 할머니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에가시라 다카코(77) 할머니는 어렸을 때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과 결혼을 했다고 함.

양쪽 부모님이 결정한 결혼이라 억지로 결혼을 하셨다고.

그런데 당시 할머니에게 반해 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함

남편은 결혼 후에도 “다시 태어나도 나랑 결혼합시다”고 말했지만 할머니는 그때도 싫어했다고 하심..

그런데.. 그랬던 남편이 10년 전 아침 산책을 나간 후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고 하심…

원인은 심장마비

남편에 세상을 떠난 후 매일 후회를 하신다는 할머니

매일 아침 불단 앞에서 불경을 외우고, 다시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라는 노래를 부른다는 할머니

“다시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지금까지보다 더 깊게. 아직 그대를 좋아할 수 있어요 간절하게”

할머니는 뒤늦게서야 남편을 사랑하고 있었음을 깨달으셨다고

그리고 23세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언젠가 남편에게 다시 태어나도 우리 결혼합시다라는 말을 듣게 될거야”

“이번에는 좋아요라고 말해”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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