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출입 거부’당한 여성이 공항 검색대 통과한 방법

  						  
 								 

중국 매체 시나가 소개한 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사연은 이렇다.

여행을 가려고 공항을 찾은 한 여성은 기분좋은 마음으로 수화물을 부치고 출국 절차를 밟고 있었는데, 뜻하지 않은 상황이 발생한다.

보안 검색대 직원이 신분증 속 얼굴과 실제 얼굴과 완전히 다르다며 이를 제지한 것.

여성은 당황스러워 했지만, 시간이 없어 특단의 조치를 내린다.

여행을 가기 위해 ‘풀메이크업’을 했는데, 이를 지우기 시작한 것.

그녀는 속눈썹을 떼어내고 화장을 모두 깨끗히 닦았다.

이 모습은 함께 있던 여동생이 영상으로 남기면서 이렇게 화제가 된 것인데

그녀는 화장을 모두 지운 민낯이 돼서야 보안 검색대를 통과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녀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분증 검사를 하기에 진한 화장을 하지 않는 것도 여행 팁 중 하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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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바뀐다는 경찰대 ‘여성’응시생 체력 기준

그동안 참 논란이 많았다. 체력적인 조건이 다르다는 이유로 남성과 여성 응시생의 체력검정 기준 또한 달랐다.

그러나 경찰대가 신입생과 경찰간부후보생 선발에서 여성 응시생 체력검정 기준을 전반적으로 조정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앞서 바닥에 무릎을 댄 채로 팔굽혀펴기를 했던 여성 응시생도 남성 응시생과 동일한 자세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학교 스포츠 과학연구소는 ‘과락기준 상향조정’과 ‘남녀 기준 차이 축소’를 중심으로 한 체력검정 기준 개선안을 내놓았다.

지구대,형사과,교통안전,기동대,여성청소년 수사팀 업무를 살펴본 결과 경찰 직무는 전반적으로 ‘보통강도’의 신체활동이 대부분이라고 분석했기에 이러한 개선안을 밝힌 것이다.

다만 야간근무를 위한 전신지구력, 시위진압이나 용의자 통제를 위한 팔·코어 근력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으며 100m 달리기보다 50m 전력질주가 현장에서 필요한 스피드와 순발력 측정에 효과적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연구소는 여성 응시생의 악력,팔굽혀펴기,윗몸일으키기 최저기준이 국민체력 평균 수준에 미달한다고 지적했다.

연구소는 해당 체력검정이 현장 대응에 중요한 근력을 측정한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미국과 영국 등 외국과 비교해도 뚜렷이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최저기준은 악력의 경우 남성은 현행 38㎏ 이하에서 39㎏ 이하로, 여성은 22㎏ 이하에서 24㎏ 이하로 올렸다.

팔굽혀펴기는 남성의 경우 1분당 13개 이하에서 15개 이하로 강화했고 여성은 11개 이하에서 6개 이하로 개수는 낮추는 대신 남성과 동일한 방식으로 무릎을 뗀 채 시행하는 방식을 권고했다.

윗몸일으키기도 남성은 1분당 22개 이하에서 31개 이하로, 여성은 13개 이하에서 22개 이하로 최저기준을 강화했다.

신입생 정원 100명 중 12명을, 간부후보생 40명 중 5명을 여성 몫으로 따로 모집해 왔던 경찰대는 권고에 따라 2021학년도부터 경찰대생과 간부후보생을 남녀 통합 모집할 계획이다.

해당 계획이 알려지자 현장에서 신체능력을 발휘하고 물리력을 사용해야 하는 경찰 업무 특성상 여경 비율이 높아지면 범죄 대응력이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고 이에 따라 경찰청이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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