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이면 캐논포 발사되는 순간 하늘 날아가던 비둘기 최후

  						  
 								 

잘못된 장소를 잘못된 시간에 날아다가 봉변을 당한 비둘기의 영상이 화제다.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 보도에 따르면 해당 비둘기는 몰타에 있는 어퍼 바라카 가든을 날아가다 포병이 쏜 공포탄에 맞고 말았다.

19세기 이후부터 몰타에서는 매일 정오를 기념하기 위해 어퍼 바라카 가든에 있는 캐논으로 공포탄을 쏘고 있다.

신혼 여행 중이던 칼 올리버란 남성이 영상을 촬영했고, 불운한 비둘기의 최후가 그의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

영상 속 비둘기는 공포탄이 나가는 동시에 캐논포 앞을 지나갔고 곧바로 사라졌다.

비둘기가 재빨리 날아가 살아남았을 수도 있다. 그러나 칼 올리버에 따르면 비둘기가 즉사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그는 “해피 엔딩이 아니었다. 영상을 천천히 돌려봐도 공포탄이 발사된 후 비둘기의 모습을 찾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의 영상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에 올라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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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병원에서 주사 처음 맞아본 일본女 반응

한 일본인은 한국에 방문했을 때 스트레스로 인해 피부 상태가 상당히 안 좋아져서 병원에 가게 되었다고 한다. 이어 그녀는 한국 병원에서 놀랐던 일화를 소개했다.

피부 상태가 안 좋다고 말했더니 의사는 약 먹고 주사를 처방해주겠다고 했다고.

간호사가 자신을 진료실 밖으로 데리고 나와 다른 공간으로 데려가 팬티를 내리라고 했다며 말을 계속 이어나갔다.

자신이 옆을 보고 있는 사이에 간호사가 자신의 엉덩이를 팡팡 때리더니 갑자기 끝났다고 했다.

일본의 경우 주사를 팔에 맞는데 한국에서는 엉덩이에 주사를 놔주는 것에 놀랐다고 한다. 이어 그녀는 “나는 엉덩이에 주사 맞는 걸 생각을 안 해봤으니깐 뒤에서 선생님이 뭘하는지도 몰랐다”고 말했다.

한국 엉덩이 주사를 처음 경험해본 그녀는 의외로 좋은 것 같다며 “때리면서 주사를 놓으니깐 아픔이 안 느껴진다”고 말했다.

한편, 이를 본 국내 네티즌들은 “엉덩이 주사 하나면 감기 끝”, “우리나라 간호사들 주사를 순식간에 놓아버림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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