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화가 한국을 잡아먹던 시절의 모습

2015년 January 28일   admin_pok 에디터

일본 문화가 한국 잡아먹던 시절.

1990년 중반쯤에 한국에 일본문화가 인기가 엄청 많았던 시절
이게 심각해지자 뉴스에서도 대대적으로 보도

왜색쩌는 잡 한국에서 많이 판매됐다고 ㅇㅇ

청담동 카페인데 안에 인테리어가 전부 와풍 ㅋㅋㅋ

바닥엔 이랏샤이마세부터 손님이 오면 전부 일본어로 인사

당시 한국에선 일본 음반 파는게 불법이었는데 몰래 들여와서 팔았다고 함

송혜교도 데뷔초에 아무로나미에 팬이라고 이렇게 보여줌

그리고 김대중대통령이 일본문화 개방을 하기시작했음

1998년부터 시작해서 총 4번에 걸쳐 개방됐음

아예 완전히 개방된 2004년 이후로 일본문화 인기가 팍 식었음 ㅋㅋㅋ

일본문화가 아예 한국 먹는거 아니냐 이런저런 얘기 많았는데 오히려 개방되고 나니까 일본문화가 마이너로 떨어짐

근데 2000년대초에도 꽤 일본연예계 빠는거 메이저쪽이여서 이때 쟈니스나 하로프로나 덕질하는애들 꽤 많았음

아마 이때부터 덕질한 사람들 지금까지 덕질할 가능성 높음


놓치면 후회할 기사 더보기

절대 악플 달릴 일 없다는 브이로그 찍는 유튜버 ㄷㄷ

최근 유튜버 채널을 개설한 킴변채널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18년 12월 27일 올라온 첫 영상에는 일상을 찍는 브이로그가 담겼는데, 킴변은 평소 변호사로 활동하는 유튜버였다.

첫 영상 조회수는 10만 회 정도.

해당 영상을 시청한 시청자들은 “변호사 브이로그는 세상 처음본다”, “너무 이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영상이 화제가 되자 킴변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과 격려 보내주실 줄 몰랐는데 아낌없이 사랑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시청자들이 변호사 되는 법, 공부법 등에 대한 질문을 받은 킴변은 최근 영상에 로스쿨,고득점,공부방법,꿀팁 등 다양한 노하우를 알려주는 영상을 올려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 다른 시청자들은 “이런게 클린한 댓글창은 처음본다”, “악플달면 바로 고소각인가”라며 재밌다는 반응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 / 사진 = 유튜브 채널 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