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수에 사는 민물고기도 날로 먹으면 안 되는 이유

  						  
 								 

피라미, 갈겨니, 참몰개, 모래무지 등등 이 물고기들은 1급수에 사는 토종 민물고기.

이런 1급수에 사는 민물고기는 날로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먹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

하지만 1급수에 산다고 민물고기를 날로 먹는 행위는 굉장히 위험한 행동이다.

보건당국의 조사 결과 1급수에 사는 민물고기에서 기생충인 간흡충이 대량으로 발견됐다고 한다.

만약 1급수에 산다고 돌고기, 참몰개, 모래무지, 중고기 등 민물고기를 안심하고 먹었다면 간흡충에 감염될 확률이 매우 높다.

1급수를 떠나 애초에 민물고기를 날로 먹으면 안된다는 것은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감염자가 50만 명이나 된다.

간흡충이 신체에 들어가면 담도에서 20년 넘게 기생이 가능하다.

담도는 간에서 분비된 쓸개즙(담즙)이 십이지장으로 배출되는 모든 경로.

담도암 환자 중에 간흡충과 연관되어 있는 경우가 25%나 된다고..

모두 민물고기를 날로 먹어서..

간흡충이 담도를 따라 작은 관처럼 보이는 곳에서 살게 되는데, 여기서 만성적인 염증이 생기고 암이 시작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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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가 무명배우 리스트를 가지고다니는 이유

배우 김혜수가 무명 배우들의 정보가 담긴 리스트를 가지고 다닌다는 사실과 그 이유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김혜수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무명배우 리스트를 가지고 다닌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그 리스트에는 무명배우들의 이름과 나이 전화번호까지 휴대폰 메모장에 빼곡하게 기록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이유를 밝혔는데

“일단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다 적는다. 아티스트 같은 경우는 내가 캐스팅 디렉터까지는 아니지만 기억해 뒀다가 좋은 작품이 있을 때 그 배우에게 맞는 캐릭터가 나왔다 싶을 때 추천을 해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메모장에는 70세가 넘는 배우들의 정보도 있다고.

김혜수는 또 “일반적으로 한 배우가 주목을 받는다고 했을 때 주목받지 못했던 시절의 모습을 나 혼자 기억하고 있다면 어? 저 배우 나 예전에 어떤 작품에서 봤는데. 진짜 좋다고 생각했는데라고 말하고 싶어지지 않느냐. 나도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한편 무명배우들을 살뜰히 챙기는 김혜수의 이야기가 재조명되자 이를 본 누리꾼들은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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