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 학생의 별명이 ‘기생수’인 충격적인 이유…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중학교 때 별명이 ‘기생수’였다는 한 사연이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는 “언제부터인가 같은 반 아이들이 ‘기생수’라고 놀리기 시작했다”면서 “그때까지만 해도 일본 애니메이션 ‘기생수’에 나오는 정체 불명의 기생 생물을 말하는 줄 알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내가 단순히 못생겨서 그렇게 놀리는 줄 알았다. 하지만 내 별명에 숨겨진 진짜 뜻을 알고 집에 돌아와서 펑펑 울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글 작성자의 별명이 기생수인 이유는 알고보니 ‘기초생활수급자’의 줄임말.

같은 반 아이들은 가난한 글쓴이를 놀리기 위해 ‘기생수’라고 불렀던 것이다.

한편 해당 글 작성자는 끝으로 “가난해서 서러웠던 지난 과거”라며 글을 마쳤는데, 담담하게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은 작성자의 모습은 글을 본 누리꾼들의 마음을 아프게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

집에서 ‘할아버지 훈장’ 발견하고 인터넷에 올렸더니 겪은 대참사

그저 자랑하고 싶은 마음뿐이었을 것.

그런 마음을 눌러담아 사진을 찍어 온라인에 올렸으나 숨겨져있던 추악한 진실이 밝혀져버렸다.

글쓴이는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집에 있는 물건”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해당 글 내용에는 “이사하다가 발견했습니다. 할아버지 것 같은데 뭘까요? 네이버 옥편 뒤져보니 건국이라고 쓰여있는 것 같은데 건국유공자이셨던 걸까요? ㅎㅎ”라고 쓰여있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두 감탄을 하기 시작했다.

한 눈에봐도 뭔가 있어보이는 듯한 물건이었기에 네티즌들은 당연히 국가 훈장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때, 한 네티즌이 “저거 만주국 건국훈장이잖아요. 친일의 증거 아닙니까;;”라는 댓글을 달았다. 해당 댓글 밑에는 한 뉴스기사 링크가 포함되어있었고, 뉴스 기사에 나오는 사진과 온라인에 올라온 훈장의 사진은 흡사해보였다.

모두를 궁금하게 만들었던 훈장의 정체는 악질 친일경찰들만 받을 수 있는 훈장. 해당 사건의 결말은 친일파 TOP들만 받을 수 있는 훈장이었고 글쓴이는 그것도 모르고 사진을 올렸던 것.

한 네티즌은 “저 훈장 받을라면 민족 투사들을 많이 잡아야됨. 항일운동하는 사람들 졸라 많이 잡거나, 진짜 핵심인물 잡으면 저런거 줘요.

이해하기 쉽게 얘기하자면 김좌진 장군 사-살하거나 윤봉길 의사 도시락 폭-탄 하기 전 미리 알아서 체호하거나 안중근 의사가 이토히로부미 사-살하기 전에 체포해서 넘기거나 하는 그런 일 했을 때..” 라며 글을 썼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