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생긴 로봇호텔에서 로봇 절반이 해고된 이유

  						  
 								 

편리함을 위해 로봇 기술을 더욱 발전하고 있으나 어쩌면 우리에게는 무서운 일이 될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1천만 명 이상의 근로자가 향후 15년 이내에 로봇으로 대체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사람의 일자리를 로봇이 대체하는 시대가 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 일본의 한 호텔에서는 세계 최초로 직원을 사람이 아닌 로봇으로 대체했다.

일본의 나가사키 근처의 헨나(Henn-na) 호텔에서는 접수에서 웨이트리스, 리셉션까지 모든 일을 로봇이 하고 있다.

접수 데스크 뒤에는 로봇 소녀, 나비넥타이에 모자와 작은 안드로이드를 착용한 무서운 공룡 로봇 등 로봇 세 명이 서 있다.

다국어 로봇 243대는 손님에게 체크인 및 체크아웃 방법을 설명하며 친절하게 안내한다.

그러나 최근 호텔에서 로봇 직원이 절반이나 해고되었고 빈자리는 다시 사람이 대체했다고한다.

해고된 이유는 다소 황당했다. 로봇들이 오히려 일을 키우기 때문이었다.

객실 체크인 담당 로봇은 오류가 잦아 사람이 매번 처리해야했다고.

수하물을 운반해주던 로봇 또한 충돌사고가 빈번해 사람이 항상 기계 내부를 확인해야했다.

독립적인 작동에 있어 아직은 무리가 있는 로봇직원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것보다 못했다.

그리고 해당 호텔에서 가장 많은 욕을 먹었던 로봇직원은 따로 있었다.

비로 객실에 있던 로봇. 이는 비서용 로봇이라 불리며 고객들의 요청사항을 대응해주던 로봇이었으나 고객의 코골이를 명령어로 잘못 인식해서 매번 잠을 깨웠기 때문이다.

세계 최초로 운영되던 로봇호텔이었으나 사람의 손길이 없으면 원활한 운영이 되지 않았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직 기술력이 모자란 듯”, “저 비서용 로봇은 박살안난게 어디냐”, “기가지니도 안불렀는데 지 혼자 난리임;;”, “아직까진 사람이 필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KBS 뉴스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 캐릭터에 얼굴이 도용된 모델

그저 단순히 닮은 것이 아니라 완전히 똑같았다.

카자흐스탄 출신 모델 아야 샬카르(Aya Shalkar·22)는 자신의 SNS에 “리그 오브 레전드 영상에 얼굴이 도용된 것 같아요”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문제가 되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영상 속 캐릭터 모습이다. 지난 21일 공개된 ‘리그 오브 레전드’ 시네마틱 영상에 등장한 캐릭터 이렐리아이다.

샬카르는 이렐리아와 셀카를 비교하며 “이틀 전 시네마틱 영상이 공개된 뒤 너무나 많은 메시지를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공개된 샬카르 셀카는 리그 오브 레전드 영상 속에 나오는 캐릭터와 너무나도 똑같았다.

샬카르는 “사람들이 이렐리아를 캡처한 사진을 보내며 혹시 게임과 협업한 것이냐고 물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지난 이틀 동안 인스타그램에서 이렐리아로 불렸다”고 말했다.

이어 “영감을 받는다는 게 뭔지는 알고 있지만, 동의 없이 일어나는 상황에 대해 내 정체성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상황을 겪어본 적이 없어 만감이 교차한다. 지금 전문가들과 상의하고 있다. 혹시 이게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게시물을 공유해달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으며 2014년 ‘스트라이커 루시안’ 스킨을 발매해 전 축구선수 에드가 다비즈(Edgar Davids·45)와 초상권 침해 소송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에드가 다비즈는 소송에서 승소해 로열티를 받았다고 한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Aya Shalkar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리그 오브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