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입구에서 ‘야.동. 1인 시위’ 했던 상남자의 정체

  						  
 								 

정부의 성-인 사이트 차단 규제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한 남성이 서울 건대입구 인근에서 1인 시위를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구독자 7만 3000명을 보유한 유튜버 찬우박이었다.

지난 13일 그는 HTTPS 차단 정책 반대시위. 여러분의 참여가 절실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16일 토요일 서울역 광장에서 시위 허가를 받았으며 정부의 야-동 정책 반대 시위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여러분들은 몸만와서 제발, 이 거지같은 정책, 우리 야-동 못보게 하고 개인의 사생활을 건드는 이 정책에 반대하는 에너지를 보여달라”고 시청자들의 시위 참여를 독려했다.

앞서 찬우박은 건대입구에서 금욕 지옥, 야-동 천국이라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펼쳐 건대입구 상남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성인용품 쇼핑몰을 운영 중이며, 유튜브에 성인용품 후기 콘텐츠를 제작 배포하고 있는 유튜버로 알려져 있다.

한편 그의 영상은 현재 1만 5000뷰를 돌파하며 유튜브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9.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유튜브 찬우박, 온라인 커뮤니티

앞으로 군대에서 ‘VR’ 이용해 한다는 훈련

가상현실 기술 VR, 최근 젊은 층들 사이에서는 큰 인기를 누렸다.

마치 실제 펼쳐지는 상황처럼 생생함을 주기에 우리는 짜릿함을 느끼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다.

이러한 가상현실 기술이 앞으로는 군대에도 도입될 예정이다.

지난 12일 방위사업청은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합동화력시뮬레이터를 포병학교에 배치해 전력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합동화력시뮬레이터란 포병 관측요원의 표적 포착 및 화력을 요청·조정 능력을 키우기 위해 쓰이는 훈련 장비를 뜻한다.

가상현실을 통해 포격 대상 지형과 육해공군에서 운영 중인 주요 화기의 포격 장면을 좀 더 입체적으로 묘사하고 관측 장비로 탄착점을 측정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를 활용할 경우 실제 포격을 방불케 하는 환경에서 관측 교육이 가능하다.

합동화력시뮬레이터는 부대별 작전지역 영상과 다양한 화기의 포격 장면을 축적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전 환경을 가상현실로 실내 교육장에 구현할 예정이다.

또 이동 물체의 속도와 방향, 중령, 가속도 등을 탐지하는 관성센서 기술을 적용해 실제처럼 관측·사격 유도 효과를 갖도록 하는 등 실전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어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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