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나면 의외라는 ‘조보아’ 데뷔 과정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거침없는 독설로 인기를 얻으며 현재도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 조보아

큰 눈과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가진 그녀가 알고보면 걸그룹으로 연예계에 데뷔할 뻔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차세대 아이돌 발굴을 위해 만들어진 오디션 프로그램 JTBC 메이드 인유에 22살의 나이로 조보아가 출연했다.

당시 송중기가 사회를 보며 화제 아닌 화제가 된 프로그램에서 조보아는 중도 탈락하게 되었다.

그러나 당시 심사위원인 정훈탁이 그녀를 눈 여겨봤고 이후 싸이더스와 계약했다.

이후 닥치고 꽃미남 밴드에서 여주인공 역할로 데뷔를 했지만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그러나 영화 가시의 여주인공 오디션에 성공하며 연기자로서 당당히 이름을 알렸다.

이렇게 힘겨운 과정들을 통해 지금의 조보아가 있게 되었지만 그녀가 처음부터 연기를 꿈꾼 것은 아니었다.

조보아는 한서대 항공운항과에 입학해 한때 스튜어디스의 꿈을 꾸었다. 하지만 연기에 대한 꿈이 커지며 무작정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의 부모님은 딸이 스튜어디스가 되길 바랬고 연기자에 대한 꿈을 반대했다. 조보아는 부모님을 설득했고, 부모님은 대학에 연기로 입학하면 허락해주기로 약속을 했다.

그런 조보아는 독학을 통해 성균관대 연기 예술학과에 입학하게 되었다.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메이드인유, 골목식당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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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최초로 거꾸로 지어졌다는 집 내부 모습 ㄷㄷ

스파이더맨처럼 천장에 붙어 다니거나 거꾸로 매달려 있는 상상을 누구나 한번쯤은 해본다.

당연히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이야기다. 우리 몸에서는 거미줄이 나오지 않고 중력이 우리를 잡아당기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잠시나마 스파이더맨이 될 수 있는 장소가 존재한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최근 영국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거꾸로 지어진 집을 집중조명했다.

영국 최초로 거꾸로 지어진 이 집은 영국 본머스에 있으며 지난 10일 오픈했다.

겉모습만 봐도 180도 뒤집힌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지붕이 땅에 박혀있고 바닥이 하늘을 향하고 있다.

본머스의 관광 명소인 이 집은 4파운드(약 5800원)만 내면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집 내부는 목재 패널로 지어진 모습이며 서재, 거실, 침실,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가구들을 천장에 고정시켜놔 들어가 사진을 찍은 후 180도 회전시키면 마치 사람이 스파이더맨처럼 천장에 붙어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보도에 따르면 거꾸로 지어진 집은 2019년 6월 이후 문을 닫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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