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아주 나쁜 짓을 저질렀다는 미모의 40대 한의사

  						  
 								 

과거에 아주 나쁜 짓을 저질렀다는 미모의 40대 한의사를 소개하려 한다.

마흔 네살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동안의 외모를 뽑내는 한의사 분.

본업인 한의사 일도 열심히 하시고

 

다양한 방송 활동도 겸하신다.

(그래서 낯이 익은가..?)

아름다운 한의사 박미경씨가 대체 과거에 어떤 악행을 저질렀다는 걸까?

사실 그녀는 바로…

그렇다. 추억의 방송 ‘지구용사 벡터맨’의 최종 보스 메두사였던 것.

 

그녀는 1996년 연대 신방과에 입학해 PD를 꿈꿨으나 대학교 2년 무렵 잡지 ‘쎄씨’의 전속 모델로 발탁 되면서 자연스레 연기자의 길로 접어 들었다고 한다.

이후 호기심천국 리포터, 가수 캔의 천생연 뮤비, 단막극 등으로 활동하다 벡터맨의 메두사 역을 하게됐다고.

벡터맨의 인기에 힘입어 그녀는 다양한 드라마에서 출연 제의를 받았으나 그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당시를 이렇게 회상했다.

 

“덜컥 겁이 났습니다. 제안을 받아들이면 앞으로 쭉 연기자로 살아야 할 것 같았습니다. 활동을 돌아보니 저는 끼도 없었고, 끼와 재능의 전쟁터 같은 곳에서 버틸 자신이 없었습니다. 학교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이후 그녀는 한의학의 관심을 가지게 됐고 2009년 한의사 시험에 합격해 지금의 길을 가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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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 이름 바꿔 무명에서 인기스타된 여배우

2002년 월드컵, 전 국민을 떠들썩하게 만든 그 때 그 시절

예명 덕분에 스타 배우로 우뚝 선 연예인이 있었으니, 그 이름하여 사강

1996년 드라마 머나먼 나라로 데뷔한 그녀는 처음에 홍유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이어나갔다.

매력적인 마스크와 신선함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지만, 그녀가 빛을 보게 된 사건은 따로 있었다.

2002년 월드컵, 활동명은 사강으로 바꿨는데 한국 축구팀이 기적적으로 4강에 올랐고 사강의 인지도 역시 수직상승했다.

이후 뮤지컬에도 발을 뻗고 각종 드라마에서 활약을 벌였고, 백댄서였던 남자친구와 10년 열애 끝에 2007년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육아에 전념했다.

그런 그녀가 은퇴를 선언했으나 7년만에 안방에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사강은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 만화방 주인으로 출연한다.

봄이 오나 봄은 자신밖에 모르는 앵커 김보미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 이봄의 몸이 바뀌면서 두 여인이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는 내용을 담은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사강의 이름은 사장, 사장의 몸매와 미모 덕분에 만화방 손님은 끊이지 않는다.

사강은 MBC ‘인어아가씨’, SBS ‘꽃보다 여자’, MBC ‘발칙한 여자들’, MBC ‘신 현모양처’, KBS ‘전설의 고향 – 사진검의 저주’, 채널A ‘천상의 화원 곰배령’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고 ‘개성파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무엇보다 점프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 재개를 알린 바, 그녀를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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