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이 보고 놀란다는 남한 문화의 정체

  						  
 								 

남한과 북한의 문화는 전혀 다르다.

그래서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기도 하는데, 탈북자들이 남한에 오면 놀란다는 문화가 있다.


우리는 너무나도 흔하게 여겼던 애견문화,

“강아지를 아기라고 부르는 것과 강아지에게 엄마한테와, 아빠한테 와 라고 한다는게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죠 그런 문화에 대해서” 라고 탈북자는 놀란 듯이 말했다.

강아지 미끄럼 방지 제품을 보고 충격받은 듯한 표정

우리나라의 동물병원 시설이 왜 이렇게 좋냐는 질문

“사람을 위한 병원인 줄 알았어요. 착각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신식 기구도 많고..”

“한 생명으로서 한국에서는 존중을 받고 대우를 받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저기는 돼지랑 소가 엄청 고급이고 개가 주류 육식문화 아니야?”, “그 사회에서 동물이 어떤 대우를 받는지를 보면 그 사회가 얼마나 발전 했는지를 알 수 있지”, “우리나라도 90년대까지만 해도 저런거 없지않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9.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사진 출처 = SBS 모닝와이드/온라인커뮤니티

탈북자들이 말하는 북한이 남한보다 좋은 점 10가지

유튜브 채널 배우고 나누는 배나TV에서 탈북자가 말하는 한국보다 북한이 좋은 점이 소개됐다.

이날 배우고 나누는 배나TV코너에서는 4명의 탈북 여성이 나와 북한이 남한보다 좋은 점 10가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들은 “탈북을 하고 유튜브 방송을 하면서 남한이 워낙 좋다보니 남한에 대한 이야기만 했는데, 한 시청자의 질문을 받고 북한이 남한보다 좋은 점을 말하는 코너를 가졌다”며 북한이 남한보다 좋은 점을 설명했다.

 

1) 별이 잘보인다.

한 탈북자는 북한에선 은하수나 별똥별같은 것을 매일 봤는데, 남한에 와서는 거의 본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강원도에 놀러 갔는데, 강원도에서 한국에 온 지 8년 만에 북한에서 보던 밤 하늘을 봤다고 밝혔다.

 

2) 이웃과도 친하게 교류한다.

북한에서 이웃 간의 사이가 매우 좋다고 한다. 서로 김치를 나눠주거나 TV를 같이 보는 등 이웃과 교류가 많다고 한다.

 

3) 아날로그적이다.

한 탈북자는 “남한은 너무 발전되어 있지만, 북한은 아날로그 식이다”라고 말하며, 노래 가사도 수첩에 적고, 전화번호도 외우는 등 감성적인 부분이 있다고 한다.

 

4) 서로 경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남한은 빨리빨리 발전이 되고, 경쟁사회지만, 북한에선 남한과 다르게 느긋해서 마음이 편안하다고 한다.

 

5) 순수하다.

북한에는 뭘해도 귀하기 때문에 항상 감사하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남한에서는 흔하고 풍족하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느낀다고 한다.

 

6) 김치가 더 맛있다.

김장을 하면 항아리를 땅에 묻고 명태와 무를 넣어 김치를 맛있게 먹는다고 한다.

자연 냉장고에 보관해서 비린 맛이 없고 겨울에는 강추위와 어우러져 더욱 시원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한다.

 

7) 농수산물이 신선하다.

북한에는 운송수단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역 특산물은 그 지역에서 소비한다고 한다.

그래서 신선한 식품을 제철에 먹을 수 있고, 북한에서 먹은 시금치나 명태, 게 등은 남한보다 더 맛있다고 한다.

 

8) 쉬는 시간을 활동적으로 보낸다.

남한과는 달리 북한에선 친구들과 경쟁하지 않기에 쉬는 시간에는 줄넘기, 축구 등을 하며 활동적으로 보낸다고 한다.

 

9) 아이 키우기가 더 좋다.

남한에서는 다른 사람에 뒤지지 않게 하려면 힘들게 돈을 모아야 하는데, 북한에선 그렇지 않기 때문에 남한보다 나은 것 같다고 말했다.

 

10) 시력이 좋다.

북한에는 TV보는 사람도 많지 않고, 책도 읽지 않고, 휴대폰도 하지 않으니 시력이 좋다고 말했다.

추가로 북한은 산 좋고 공기 좋고라고 하는데, 불을 지피다보니 공기가 좋지 않고 먼지가 많아 흰 옷을 입으면 검은 색으로 변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