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관예우 없는데 국민이 믿어주지 않으니까 답답하다” 누구의 얘기일까요?
바로 법원 행정처장이 한 말입니다. 이쯤 되면 듣는 국민들이 더 답답할 것 같습니다.
출처 : JTBC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