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때문에 고통받는 한반도 상황을 본 ‘중국’이 한 말

  						  
 								 

현재 한반도는 그야말로 최악의 수준을 보이고 있다.

외출할 때, 마스크가 없으면 불가능할 정도이며 맑은 하늘은 커녕 멀리서 잘 보이던 큰 건물들 또한 이제는 볼 수가 없다.

하지만 초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뒤덮은 가운데 중국이 미세먼지에 대한 책임을 우리나라에 넘기는 불량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중국 생태환경부는 서울의 미세먼지가 중국 책임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중국 생태환경부 류여우빈 대변인은 공식 브리핑에서 “서울의 대기오염물질은 주로 자체적으로 배출된 것. 중국의 공기 질은 대폭 개선됐지만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다소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3일에서 6일, 서울에서 심각한 대기오염 현상이 나타났다. 비슷한 시기에 중국에서 대기 이동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덧붙여 말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중국의 논리에 “아전인수격이다. 중국이 여러 사례 중 자국에 유리한 시기만 분리해 한국에 미치는 영향이 낮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반박하고 있다.

실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중국이 근거로 든 지난해 11월 3일에서 6일 사이는 실제 고농도 미세먼지가 국내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고 했다.

그러나 중국은 아직까지도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류빙장 중국 생태환경부 대기국 국장은 “다른 사람이 자기한테 영향을 준다고 맹목적으로 탓하기만 하다가는 미세먼지를 줄일 절호의 기회를 놓칠 것. 중국의 공기 질은 40% 이상 개선됐지만, (영향을 미친다는 중국과 달리) 한국 공기 질은 그대로이거나 심지어 나빠졌다”라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것들은 정말ㅉㅉㅉ”, “짱깨 ㄲㅈ”, “니들 하늘은 깨끗하다며?”, “진짜 맑은하늘 언제 볼수있냐”, “날은 따뜻한데 돌아다니지를 못하겠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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