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양심적 병역 거부자를 골라낼 수 있다는 게임 8

  						  
 								 

과거 양심적 병역 거부를 인정하는 판결이 난 이후, 검찰측은 ‘게임 기록’을 가지고 이들이 진짜 양심적 병역 거부자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인 바 있어 눈길을 끌었다.

검찰이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진위를 판단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제시한 8가지 게임은 무엇일까.

경향신문은 “검찰이 진정한 양심적 병역거부자인지를 검증하기 위해 1인칭 슈팅 게임 뿐만 아니라 리그 오브 레전드 등 온라인 배틀 게임 접속·가입 여부까지 확인해야 한다고 재판에서 주장한 것이 확인됐다”고 단독 보도한 바 있다.

양심적 병역거부자 재판에 증거자료로 낸 ‘사실조회 신청서’를 근거로 제시한 것.

검찰이 제시한 게임은 배틀그라운드, 서든어택, 스페셜포스, 콜오브듀티 블랙옵스4, 오버워치, 스타크래프트 1·2, 디아블로, 리그오브레전드 등 총 8개다.

검찰은 ‘집총 거부’의 신빙성을 확인하기 위해 1인칭 슈팅 게임 접속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위 게임들이 모두 ‘양심적 병역 거부’의 기준이 될 수 있는 게임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여전히 갈리고 있다.

한편, 여호와의 증인측은 종교 교리상 어떠한 폭.력적인 게임도 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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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진짜 사나이’ 촬영 중 진심으로 화났던 교관

과거 MBC ‘진짜 사나이’ 촬영 중 진심으로 화났던 교관의 모습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훈련을 시작하기 전, 교관은 출연자 박건형에게 “여자친구 몇 살입니까?”라 물었다.

뜬금없는 질문에 박건형은 “27세입니다” 라며 의아한 듯 대답했다.

박건형 여자친구 나이를 들은 교관은 이번에 박건형의 나이를 물어봤다.

무언가 불길함을 느낀 박건형은 “38세 입니다”라 대답했다.

실제 박건형과 여자친구는 11살 차이를 두고 있었다.

이에 교관은 목에 힘줄을 세우며 “엎드려”를 소리쳤고 이는 당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주었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11살? PT 8번 500회 굴려도 인정”, “얼차려 인정한다”, “목에서분터 화난게 보인다”, “ㅋㅋㅋ진짜 웃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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